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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인 새해인사]배우 이설구,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 배우 될 것.후배양성 위해 대전에 연기아카데미 오픈 예정.
영화'검은비'포스터

[서울=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새해를 맞는 돼지띠 연예인 배우 이설구씨의 소망과 각오를 들어봤다.

배우 이설구는 올 한해동안 많은 작품을 찍었다. 최근 한국에서는 '인랑'이라는 영화에서 섹트리더 역으로 출현했었다.

그리고 가장 인상깊은 일은 몽골 현지에서 영화감독으로 활동하는 장유근 감독과 함께 두번째 몽골 도전작 '특종(다크샤머니즘의 비밀)' 작품을 찍고 돌아온 것이다.

한국과 몽골의 합작 영화로서 몽골 현지에서 100억 이상이 든 블록포스터 대작으로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내용은 한국 기자가 몽골에 취재를 갔다가 몽골에서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을 경험하는 몽골만의 샤머니즘에 관련해서 벌어지는 일을 찍은 영화다.

배우 이설구

올해 3월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개봉된 장유근 감독의 한국-몽골 합작 첫 영화인 검은비(black rain)에 출현해 연기에 극찬을 받아서 기뻤다. 몽골에서의 찰영은 나 스스로도 많은 내공을 키운 것 같아 뜻깊은 한해였다.

2018년 9월에 아프리카 아시아 난민교육후원회(ADRF) 홍보대사를 맡았다. 몽골에도 ADRF에서 교육후원을 하는 곳이 있어, 몽골에서 찰영을 하던 중에 개인적으로 빵과 음료 등을 준비해 그곳을 찾아가서 작은 도움이지만 희망과 꿈을 직접 전달해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들었다.

배우 이설구는 “내년 2월 중순쯤에 대전에 연기아카데미를 오픈할 예정이다.”라며, “연기학원하면 입시 위주의 교육학원이 많은데, 입시 위주가 아닌 연기를 하고 싶은데 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실무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가르쳐서 그들에게 배우로서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새로운 도전을 마다하지 않고 연기에 대한 확고한 마음으로 가감 없이 보여줄 수 있는 배우, 끈기 있게 버틸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설구

※ 다음은 배우 이설구의 새해인사글이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뒤로 희망찬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을 돌이켜보면 어느해보다 아쉬움과 설렘이 공존했던 한해였습니다.

<인랑> 영화에서 섹터리더역으로 열연했으나 흥행이 저조해서 아쉬움이 컷던 반면, 한몽합작 영화 <검은비-악의연대기>를 몽골극장에서 상영하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2019년에도 두번째 한몽합작 영화 <특종>을 몽골에서 선보일 계획입니다.

새해에도 배우로써 좋은작품을 만나 관객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전에서 후배양성을 위해 연기아카데미를 오픈할 계획입니다.

대학을 가지 않아도 연기자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길라잡이가 되어주고자 합니다.

여러분들도 새해 건강하시고 뜻한바 이루어지는 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9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배우 이설구

권오헌 기자  nsb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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