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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입영 충성! 신고합니다.육군훈련소, 입영 장정 1,679명 대상 첫 입영행사 가져
입영 행사를 맞치고 행진하는 신병들 / 권오헌 기자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육군훈련소(소장 구재서)는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입영행사를 7일 오후 2시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렸다. 이 날 입영한 인원은 앞으로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될 훈련병 1,679명이다.

입영선서를 하고 있는 신병 / 권오헌 기자

육군훈련소는 이날 첫 입영을 시작으로 "미래 육군에 부합한 정병육성"을 목표로 올 한 해 동안 12만 여명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정병(精兵)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삼춘 입영에 함께 온 조카가 삼춘에게 응원의 말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이날 첫 입영행사는 입영장정들의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가족·친지들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한 군악대 밴드 공연과 참석자들의 즉석 장기자랑 등으로 구성된 한마음 음악회가 함께 진행되었다.

오빠 입영을 응원 온 여동생 / 권오헌 기자

또한, 신병들에게는 독서꾸러미가 선물로 주어졌으며, 독서꾸러미는 육군 훈련소에서 책 읽는 병영문화 조성을 위해 사랑의 책 나누기 운동본부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훈련병에게 양서 1권과 독서 가이드북 및 독서 노트를 선물로 제공했다. 

음악을 즐기는 입영장정 가족들 / 권오헌 기자

입영행사에서 구재서 육군훈련소장은 "그동안 귀하게 키워온 아들들을 조국 대한민국과 육군에 맡겨 주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육군훈련소의 본질에 충실한 가운데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정병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사말를 하고 있는 구재서 훈련소장 / 권오헌 기자

이날 입소한 1,679명의 신병들은 관람석에서 아들을 지켜보는 부모에게 큰절을 올리는 것으로 입소식을 마친 장병들은 앞으로 5주간 군 기본자세, 사격 등 군사 기본훈련을 받은 다음 주특기교육을 위한 병과학교 또는 전후방 각급 부대로 배치되어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된다.

부모님들에게 큰절하고 있는 입영장정들 / 권오헌 기자

엄현종 신병은 ”기해년 새해 첫 입영을 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입영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라며 제대후 부모님께 효도하는 아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하고 있는 엄현종 신병 / 권오헌 기자

한편, 올해 육군훈련소는 청년 인구 감소와 군 복무단축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병교육체계를 정립하고, 훈련병들이 교육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병영시설 개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아들에게 뽀뽀를 하고 있는 부모 / 권오헌 기자

군 최대 규모의 신병훈련기관인 육군훈련소는 1951년 창설된 이후 현재까지 약 890만 명의 정병을 양성하였고, 매년 육군 신병의 46%에 달하는 신병들을 배출하고 있다.

아들의 얼굴를 쓰담듬고 있는 어머니 / 권오헌 기자
거수경례를 하고 있는 신병 / 권오헌 기자
행진을 하며 가족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신병 / 권오헌 기자
아들과의 미소로 이별 / 권오헌 기자
연병장에 들어가기전에 부모와 이야기하는 신병 / 권오헌 기자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있는 구재서 훈련소장 / 권오헌 기자
아들를 보낸 어머니의 마음은 눈물 / 권오헌 기자

권오헌 기자  nsb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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