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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출범.이해찬 대표, 진정한 전국 정당으로 거듭나야.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서울=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 홍영표 원내대표, 박주민 최고위원, 박광온 최고위원, 설 훈 최고위원, 김해영 최고위원, 남인순 최고위원, 이수진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참석했으며,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김두관 상임위원장, 최문순 공동위원장, 황명선 공동위원장, 전국의 광역·기초자치단체장 및 광역·기초의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는 김부겸 장관, 자치분권위원회의 정순관 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송재호 위원장도 발대식 축하를 위해 참석했다.

이해찬 당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이해찬 대표는 축사를 통해 “내년은 더 중요한 해다. 내년에는 총선이 있는데, 총선에서 우리가 진정한 전국 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는 압승할 수 있는 준비를 올 한 해 해서 내년을 맞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되어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문재인 정부가 성공해야 2022년 우리가 재집권해서 그야말로 나라를 반듯하게 세우는 역사적인 대장정을 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홍영표 원내대표는 축사를 통해 “원내에서는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입법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 지난해 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지방분권 관련 법안들이 많다. 특히 중앙정부의 500여개 사무를 지방으로 일괄 이양하는 ‘지방이양일괄법’과 ‘지방재정법’은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것을 통해서 올해 진정한 자치분권 국가를 이룰 수 있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발대식에서는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157명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광역·기초 단체장 및 의원협의회의 조직구성이 완료된다. 이와 함께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 선언문을 발표하고, 2019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지방정부 강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민주당 관계자는 “자치와 분권으로 지역을 혁신하고, 지역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을 결의하며,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은 수도권과 지방이 상생과 협력 속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최고의 국가발전 전략임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 선언문이다.

▲자치와 분권으로 지역을 혁신하고, 지역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자치분권, 균형 발전을 위한 법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당내에서 지방정부와 의회 구성원들의 정치적 위상을 강화하고 조직력을 높인다.
▲남북교류협력시대를 맞아 국가 경제의 발전, 민족 동질성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권오헌 기자

권오헌 기자  nsb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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