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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시도자 생명구한 네티즌들과 충북경찰

 
[뉴스헤드라인tv=송영훈기자] 어제(11일)오전 11시 49분 쯤 81년생 젊은 청춘 A씨가 보배드림 사이트에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민간 사이버수사대 화력을 집중하여 차종과 지역정보를 파악, 충북경찰청 112상황실로 긴급신고를 했다.
 


12시 40분 신고를 접수한 충북 흥덕경찰서는 경찰력을  대거투입,  자살시도자의 핸드폰 위치 추적을 통해 파악된 기지국 주변을 수색하던 중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을 발견, 차량 내에 번개탄을 피워 연기와 가스에 취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자살시도자를 구조하여 119구급대가 인근 충북대학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받고있고 회복중인 상태라고 전해졌다.

네티즌들의 구체적 정황신고와  충북경찰의 유능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건이었다.

송영훈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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