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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오는 18일부터 358곳 점검… 가스 시설 등 국민 불안이 큰 분야 중점 점검 -
< 사진 : 8일 개최한 민·관 합동 사전기획회의 모습 >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이달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대대적인 시설물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구민 안전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위험시설로 관리되고 있는 시설과 가스시설 등 최근 사고발생 시설, 구민 관심분야 등 총 358곳으로 공공시설 101곳, 민간시설 257곳이다.

구는 특히 공무원·유관기관·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안전관리실태를 진단하고 시설물의 구조 뿐 만 아니라 안전규정 준수여부, 안전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분야에 걸쳐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점검대상은 시스템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점검실명제 및 공공시설 점검결과 공개를 통해 안전에 대한 책임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8일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담당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사전기획회의를 개최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제거하여 안전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옥곤 기자  maronie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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