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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선 교육장, 해마다 봄이 되면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4일 제34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취임식 성료.
유미선 제34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4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유미선 제34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4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연무중앙초, 연무여자중, 연무고등학교를 거쳐 공주교육대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한 유 교육장은 1981년 부여 백암초에서 첫 교편을 잡은 뒤 25년간 논산, 부여지역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유미선 교육장은 2006년 3월부터 지난 2월까지 충남교육청 뿐 아니라 논산, 서천, 금산 지역에서 장학사·교감·교장·교육연구관·장학관으로 교육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유 교육장은 또 풍부한 학교현장 경험과 전문직으로써 교육행정분야에서 적극적이고 합리적인 일처리로 충남교육발전을 위해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교육장에 임명됐다.

특히, 유 교육장은 논산·계룡 최초의 여자 교육장이자 논산계룡 교육과장에서 교육장이 된 최초의 교육장으로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고 따뜻한 친화력으로 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유미선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1964년 개청하여 55만에 여성교육장이 부임하여 내외적으로 저를 바라보고 기대하는 눈높이가 다양하다며, 저의 꿈 너머 꿈은 제 고향 논산계룡지역의 학생에게 행복을 교직원에게 보람을 교육공동체에게 만족을 주는 교육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유미선 제34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4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이어, “꿈 너머 꿈을 친절과 서번트리더십으로 소통과 공감 행복플러스 논산계룡교육을 통해 이루어가고자 한다.”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교육은, 미래사회의 주역을 길러내는 미래지향적 교육활동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다음의 교육활동을 추진하는 5가지 목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함께 성장하는 학교혁신으로 참 학력 신장에 힘쓸 것.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지원으로 학교문화와 수업을 혁신하여 놀이중심 유치원교육과정, 장애유형별 특수교육과정, 초등학교 기초기본교육, 중학교 자유학년제,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과 초중고 진로교육을 충실히 하여, 학생들이 안다는 것을 넘어, 할 수 있다는 역량중심 참 학력을 길러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기르도록 지원.

둘째,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충실히 할 것.

인성교육 핵심가치덕목 예, 효, 정직, 책임, 소통, 배려, 봉사, 협동의 실천중심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학생자치활동과 봉사활동 및 해외문화체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연계지역 역사 통일 안보체험 등을 학생중심으로 실시하여 학교민주주의가 실현.

유미선 제34대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이 4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셋째, 365일 촘촘한 학교 안전망 구축에 노력할 것.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며, 학생중심의 시작은 안전입니다. 시설, 급식, 통학, 교통 등의 학교안전과,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예방 등 재난관리와 안전관리에 힘쓰겠습니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에 학교는 학교중심으로, 교육지원청은 현장지원중심으로 시설, 급식, 통학, 교통 등의 영역별 안전 점검 및 지원에 주력.

넷째, 학교지원센터를 충실하게 운영하여 선생님을 학생에게 돌려줄 것.

초등교사 수업지원,  업무를 간소화 하는 원클릭시스템 운영, 코딩교육과 메이커교육 지원,  돌봄네트워크 운영, 다양한 연수 지원 등 학교업무 지원에 노력하여 선생님들의 연구 시간과 학생지도 시간이 충족되도록 지원.

다섯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으로 학교와 마을의 성장에 힘쓸 것.

마을교육과정, 마을학교, 마을축제 운영으로 마을에 관한, 마을에 의한, 마을을 위한 상생의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 환경교육, 역사문화 체험학습 운영 등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에 노력.

마지막으로 유미선 교육장은 조병화 시인의 ‘해마다 봄이 되면’이라 시로 읽고, 항상 봄처럼 부지런하고, 꿈을 지니고 새로운 마음으로 직장의 일과 개인의 생활이 행복하며, 함께 성장하고, 그리고 학생을 중심에 두고 친절을 기본으로, 정성과 최선을 다하여 학생과 학교의 성장을 지원하자고 했다.

권오헌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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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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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규상 2019-03-05 20:56:44

    유교육장님의 행정철학이 빛나보입니다.행복한 학교를 위한 미래지향적 꿈이 꼭 실현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섯가지의 교육지향이 논산계룡 교육에 큰 열매를 맺게 되리라 믿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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