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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대책 발표,- 봄철 화재원인 부주의가 절반 넘어 -

옥천소방서(서장 김익수)는 지난 12일 기후변화와 국민생활의 특성을 반영한 2019년도 봄철화재예방대책을 발표했다.

봄철은 지난 5년간(‘14~‘18)계절별 화재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 건수가 30.9%로 가장 많았고,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절반을 넘었으며, 화재발생으로 인한 재산피해는 겨울철과 비슷한 수준(31.3%)을 보였으며, 봄철 주거시설의 화재는 겨울철과 비슷한 반면, 임야·도로 등 실외 발생건수는 매우 높은 특징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금년에 추진할 화재예방대책으로는 기후(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국민생활(야외활동 증가) 특성을 반영한 계절과 전년도 화재발생 특성별 맞춤형 대책 추진으로 실질적인 국민 체감형 화재예방책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과제로는 기후요인 대책, 야외활동 및 행사 안전대책 그리고 당면 현안 대책 등 3개 분야 10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50여개 시책으로 세분하여 추진한다.

기후대책으로는 봄철 산불예방 등 3개 과제를, 야외활동 및 행사안전대책으로는 석가탄신일 등 행사장 안전관리 강화 등 2개 과제 그리고 당면 현안 대책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피해 저감대책 등 5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익수 옥천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불티가 주택으로까지 날아가 재산 및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주변 화재위험요소를 평소 점검하고,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화재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화재가 발생하는 요인들에 대해 면밀이 분석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들에게 지속적인 화재예방과 홍보를 통해 화재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동수 기자  lds203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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