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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주민자치회 실시 앞두고 주민자치학교 시작
   
▲ 주민자치학교 시작
[뉴스헤드라인TV신문]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학교를 시작한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회 실시를 앞두고 주민들의 자치 능력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숭의권역에서 시작한 주민자치학교는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주민대표 기구이자 마을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주민자치회에서 활동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주민자치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도입 배경, 마을의제 발굴 및 주민자치회 시범 사례 등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기 위해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주민은 6시간 이상의 주민자치교육을 사전 이수해야 한다.

주민자치학교는 8개 권역별로 주중, 주말, 야간 시간대에 운영돼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주민자치를 접할 수 있도록 편성했다.

자세한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구청 지혜로운시민실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미추홀구는 올해 1월 용현1·4동과 용현5동을 주민자치회 시범동으로 선정한 바 있다.

또 내년에는 전체 동의 주민자치회 전환을 준비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를 높여 자치분권을 이루기 위해 노력중이다.

김수정 기자  deep2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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