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는 17일 오전 7시 30분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논산시 벌곡면 도산리 김광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권오헌 기자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논산시의회(의장 김진호)는 17일 오전 7시 30분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논산시 벌곡면 도산리 김광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논산시의회는 17일 오전 7시 30분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논산시 벌곡면 도산리 김광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권오헌 기자

이번 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27여명이 무더위 속에서 제초작업(1,500평)을 통해 어려운 농업·농촌을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논산시의회는 17일 오전 7시 30분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논산시 벌곡면 도산리 김광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권오헌 기자

김진호 의장은 “지금 우리 농어촌은 수입개방과 일손부족, 고령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직원들과 함께 부족한 일손을 돕고 어려운 농촌현실을 직접 체감하게 되어 모두가 보람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논산시의회는 17일 오전 7시 30분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논산시 벌곡면 도산리 김광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권오헌 기자

논산시의회는 17일 오전 7시 30분 시의원과 의회 사무국 직원들은 논산시 벌곡면 도산리 김광한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 권오헌 기자

권오헌 기자  nsb200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