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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는 ‘마음성장학교’ 현판식 가져경산시,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마음성장학교’ 지정 운영
   
▲ 경산시는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문명중학교, 무학중학교, 사동중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현판식을 개최한다.
[뉴스헤드라인TV신문] 경산시는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문명중학교, 무학중학교, 사동중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현판식을 개최한다.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생활의 장이며 또래집단을 통한 사회적 경험을 하는 곳으로 학창시절 청소년기에는 부정적 자아감, 사회적 위축, 무기력감, 학업 능력 저하 등과 관련된 심리적 어려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학교 폭력을 비롯한 반사회적 행동,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등의 문제가 밀집되어 있는 시기이므로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관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매우 중요하다.

이에 경산시보건소와 경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과 안정적이고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 개선을 위해 마음성장학교를 선정해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인‘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및 ‘마음성장 퀴즈대회’와 교사 정신건강 교육‘청소년의 자해행동에 대한 접근’으로 구성되어 스스로의 정신건강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경산시 ‘마음성장학교’는 작년에 선정된 장산중학교, 무학고등학교 2개교와 올해 선정된 문명중학교, 무학중학교, 사동중학교를 포함해 총 5개교를 운영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다.

현판식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는 “마음성장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학업에 매진하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긍정적으로 표현했다.

한편,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학업 분위기 형성은 물론, 학생들의 정신건강이 향상되고 생명존중 분위기가 확산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히 자라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  k8176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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