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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학교, 학교 연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참여한 청소년들, 친구들과 직접 설계한 테마식 체험학습 프로젝트의 성과물 공유
   
▲ 전주시
[뉴스헤드라인TV신문]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협동심을 틔워주기 위해 중앙중학교 학생들과 추진해온 ‘학교 연계 특화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

전주시는 17일 중앙중 강당에서 이 학교 2학년 학생 160여명과 야미단, 야호학교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연계 특화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안정진 TBN전북교통방송 진행자의 사회로 열린 이날 발표회에서 참여한 청소년들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진행된 프로젝트의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했다.

발표회는 특화 프로젝트에 참여한 총 24개 팀 중 반별 예선 발표회를 거쳐 최종 선발된 6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회장과 학교장,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최종 완성도와 발표력 등을 심사하고, 참여자 전원의 현장투표 등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특히 청소년들은 기존의 수동적 체험학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태의 테마식 체험학습으로 청소년 중심의 자치 프로젝트로 기획하고 운영한 결과물을 팀별 자체 제작 영상물을 통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이날 중앙중 청소년들은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서로 공유하는 과정에서 결코 순탄치 않았던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느꼈던 즐거움과 어려움 등을 친구들과 서로 나누고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매년 해가 거듭할수록 학교 연계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에게는 스스로 변화와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와 학교의 협업을 통해 전주형 창의교육의 패러다임을 제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신 중앙중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 하반기에 연계 진행될 수학여행 프로젝트에서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큰 꿈을 찾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야호학교 2019년 1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전주지역 중·고교 관계자와의 방문 면담을 통해 특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이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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