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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바뀐 시신, 세상에 이런 일이?!장례식장에서 화장장으로 향하던 시신이 뒤 바뀌어 소동 일어,

참으로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14일 오전 07시 30분경 충남 부여의 한 장례식장에서 고인에 대한 마지막 제를 지내고 화장장으로 향하던 운구차가 다시 돌아와 시신을 되 바꾸어 다시 화장장으로 향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해 유족들을 참혹하게 했다.

부여의 ㅅ** 장례식장에서 14일 두 가족의 장례 발인이 있었는데 장례식장측의 부주의로 시신이 뒤 바뀌어 화장장으로 향하는 너무나 황당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한 가족의 유해가 먼저 화장장으로 떠나고, 이어서 또 한 가족의 유해가 화장장으로 향하기 직전 유가족들의 확인에 의해 시신이 뒤바뀐 것을 알게 된 것,

장례식장 측에서 부랴부랴 먼저 떠난 운구차에 연락을 하여 화장장으로 향하던 운구차가 되 돌아와 시신을 되 바꾸어 다시 화장장으로 향한 것이다.

유가족들은 “서로 바꾸어 마지막 제를 지낸 상황이 되었는데 참으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며 “만약에 발견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장례를 마쳤더라면 어쩔 뻔 했을까 생각하니 아찔할 뿐이다”라며 긴 한숨을 몰아쉬었다.

이러한 일에 대해 장례식장 측의 관계자는 “직원의 실수로 그렇게 된 것인데 다행히도 유가족들 간에 합의가 잘 되었다”며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기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시신을 뒤바꿔 제를 지내고 화장을 했더라면 어찌되었을까? 아찔한 사건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정호 기자  jjho58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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