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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주광역시와 함께 MICE 공동마케팅으로 지역상생13일, MICE 유치 확대 및 지역상생 위한‘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력 협약’체결
   
▲ 서울특별시
[뉴스헤드라인TV신문] 국제 MICE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서울시가 또 한 번 나섰다. 지난 6월, 강원도와 MICE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광주광역시와 손을 맞잡았다.

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와 광주시, 서울관광재단, 광주관광컨벤션뷰로 4자 간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과 광주 두 도시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MICE 상품 개발 및 운영과 공동마케팅 등 MICE 분야에서의 적극 협력을 약속하게 됐다.

지난 7월 10일에는 서울시, 광주시, 서울관광재단, 광주관광컨벤션뷰로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번 업무협약의 세부적인 기준과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항목 등의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2년마다 열리는 ‘광주비엔날레’등 대형 스포츠· 문화 행사를 통해 각인된 국제도시 광주의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광주시는 공격적인 공동마케팅을 전개해 MICE 유치 경쟁력을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①MICE 유치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추진, ②MICE행사 외국인참가자의 양 도시 투어 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③그 외 공동 MICE마케팅을 위한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력을 주요 과제로 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MICE산업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먼저, 서울시와 광주시는 국내·외 주요 MICE 전시회 및 상담회에 참가해, 서울MICE얼라이언스와 함께 MICE 연계 상품을 알리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국내에서는 8월 28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미래전시컨벤션서밋”의 서울시 국제회의 지원설명 및 상담회에서 양 도시간 공동MICE 마케팅을 소개할 예정이며, 해외 MICE전문전시회인 ‘2019 ASAE 세계총회’‘IT&CMA’, ‘ITB Asia’에서 광주시와 함께 서울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IMEX America’, ‘IBTM World’에서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시-광주시간 MICE 공동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MICE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광고와 웹진, 뉴스레터 등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하여 적극 홍보하고, 해외 MICE주최자 및 의사결정자의 서울 현장답사 방문시 양 시도의 매력적인 명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 도시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사전협의를 통해 투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가이드 비용, 차량비, 식비 또는 다과비, 기념품 제작비, 관광지입장료, 회의실 임차료, 서울·광주 웰컴킷, 인천공항 환영메시지 표출 등으로 양 도시에서 각 1인당 1만원씩, 총 2만원 상당이 될 예정이다.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최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파급효과가 이번 서울과의 MICE 공동마케팅 상호교류협력 협약체결과 맞물려 더욱 많은 신규 MICE 행사가 광주와 서울에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하고, 아울러 “오늘 세계 최고의 MICE 개최도시를 지향하는 글로벌 MICE선도도시 서울시와 MICE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하여 앞으로 다양한 관광상품을 결합한 MICE상품개발을 통해 양 도시의 MICE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 수도로서 역사와 현대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광주시 역시 세계적인 스포츠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스포츠 대표 도시이자, 전통음식 투어의 본고장이며, 한국의 대표적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유지되고, 서울시와 광주시가 지니는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MICE 공동마케팅이 지역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능선 기자  bbs19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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