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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속도로 시외버스 추락!사망 1명등 사상자 19명........

[뉴스헤드라인tv=송영훈기자] 22일 오후 3시 57분쯤 경북고속도로 동대구분기점 인근에서 시외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과 운전자 19명 중 A(49) 씨가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운전자 등 나머지 17명은 경상을 입고 자력으로 탈출한 뒤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사고가 난 시외버스는 오후 3시 5분 포항에서 출발해 동대구시외버스터미널로 도착하는 시외버스다.

대구 도착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동대구분기점 램프구간을 빠져나가던 중 미끄러지면서 10여m 아래 풀밭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구시소방안전본부는 119구조대원 등 인력 75명과 구급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부상자들을 병원에 옮겼다.

경찰은 "우회전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버스가 넘어갔다는 부상자들의 진술에 따라 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이날 오후 3시까지 대구에는 99.5㎜의 많은 비가 내렸다.

 

 

송영훈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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