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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하나 되어 ‘희망의 집짓기’ 시작
   
▲ 옥천군
[뉴스헤드라인TV신문] 옥천군은 옥천로타리클럽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부 등과 협력해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실의에 빠진 저소득가정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9월 14일 갑작스러운 화재로 집을 잃고 배우자와 어린 딸과 함께 옥천군 청산면의 마을회관에서 지내고 있는 장 모 씨가 그 주인공이다.

화재 소식을 접한 옥천군에서는 복지재단과 봉사단체에 지원을 요청했고 장 씨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북지역본부는 KB손해보험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신청해 4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

군내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옥천로타리클럽에서도 흔쾌히 건축공사를 맡아줘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희망의 집짓기는 군에서 확보한 사업비 외에도 옥천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건축자재 및 재능기부가 더해져 오는 12월 중 장 씨 가족이 원래 살던 집과 같은 구조로 완공될 예정이다.

여영우 주민복지과장은 “옥천로타리클럽과 초록우산, KB손해보험 외에도 옥천군건축사협회와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건축설계 및 지적측량을 무상 지원해 줬다”며 “민·관이 힘을 모으고 군민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큰 선물을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방수용 기자  syb09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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