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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무늬를 이용한 소나무재선충병 관리소나무류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
   
▲ 경상남도
[뉴스헤드라인TV신문]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과 산청군이 방제누락목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정보무늬를 이용한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 시범운영하고 있다.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은 한국임업진흥원이 개발한 정보무늬를 이용해 고사목 발견부터 감염목 판독을 위한 검경까지의 이력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고사목 발견 시 전용앱과 웹을 이용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정보무늬로 습득하고 해당정보를 고사목마킹테이프와 시료채취봉투에 연계함으로써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의 이력관리가 가능하다.

이는 현장에서 수기작성으로 관리하던 기존의 방식에 비해 업무효율성이 높으며 또한 정보 누락 및 오차 발생을 줄일 수 있어 소나무재선충병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산림환경연구원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여부 검경’을, 산청군은 ‘고사목 예찰업무’를 본 시스템을 적용해 올해부터 각각 시범운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통한 고사목과 감염목 이력관리 정보를 ‘예찰계획 및 방제전략수립’에 이용하고 있다.

이번에 경남에서 시범 운영한 ‘정보무늬 고사목 이력관리시스템’의 효율성이 입증되면 한국임업진흥원은 이를 전국적으로 보급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경남도와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이 서로 협업해 고도화된 고사목 이력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저지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오 기자  leejaeo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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