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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고위직 공무원 출판기념회에 공무원등의 참석을 두고 지역민들 사이에 논란 일어!휴일 아닌 평일의 행사에 해당지자체 일부 공무원 참석,
  • 뉴스헤드라인TV신문
  • 승인 2019.12.1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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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지방자치단체에 근무 하는 고위직 공무원의 시(詩)집 출판 기념회에 해당 지자체의 단체장등 일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것을 두고 지역민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일 오후 3시, 충남의 모 시청에 근무하는 고위직 공무원의 출판기념회에 해당 시청의 일부 공무원들과 동장, 그리고 의원 등이 참석을 했다.

공무원 중 일부는 오후 연가를 내서 참석을 한 것인데 이를 두고 지역민들 사이에서 “휴일에 행사를 하면 될 텐데 왜 평일에 행사를 하여 연가를 내면서까지 참석을 해야 했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며 “저자가 시청의 고위직 공무원이기 때문에 연가를 내면서까지 참석을 하게 하는 부담을 준 것이 아니겠느냐”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충남 00시 0암동에 거주하는 0모씨는 “공무원이 시집을 출판하는 것은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휴일이 아닌 평일에 출판기념회를 여는 관계로 본의 아니게 부담을 갖는 사람도 있었을 것 같아 그것이 조금 아쉬운 점 이었다”라고 했다.

또한 출판기념회에 참석을 했다는 0모씨는 “시 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시청 직원이 연가를 내서 축사를 하는 모습과 시장과 일부 시청 직원, 그리고 의원과 동장들이 참석을 하여 축하를 해준 것은 외형적으로는 보기 좋을지 모르겠으나 전체적인 모양새는 주민들로부터 그리 크게 환영 받을 만한 것은 못되는 것 같다”며 “참석했던 공무원들이 모두 연가를 내서 참석을 한 것인지 아니면 근무 시간에 참석을 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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