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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20년 국비, 3조 1,330억원 확보
   
▲ 대구광역시
[뉴스헤드라인TV신문] 대구시는 ‘20년 정부 예산에 정부안 3조 390억원 보다 940억원이 증액된 3조1,330억원으로 전년보다 611억원이 증액됐다.

2019년 국회에서 증액된 1,817억원과 비교 할 경우 ‘20년은 절반 수준으로 대구시가 미래 산업육성을 위해 증액을 요구한 “물산업클러스터 R&D” 사업과, “물기술인증원 운영” 등은 증액되지 않았고 2017년 3월 예타 통과 후 3년이 지난 “국립청소년 진로직업체험 수련원” 사업도 국비를 확보하지 못했다.

다만, 5G기반 첨단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대구산업선 건설, 상화로 입체화, 농수산물 도매시장 시설현대화 등이 증액됐다.

2020년 국비확보 주요사업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첫째, 5+1 미래 신성장산업과 R&D 분야에서 최소한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동력 기대 물산업 분산형 테스트베드 구축,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등이 반영되어 글로벌 물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첨단운전자 지원시스템 플랫폼 구축 등도 반영되어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로의 입지를 다짐 영상진단의료기기 AI기반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첨단의료기기 공동 제조소 건립,의료기술시험연수원등이 반영되어 첨단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또한,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구축, 로봇안전성평가 기반구축,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등이 반영되어 대구가 로봇산업의 메카 및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자리매김 둘째, 주력산업의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와 산업혁신을 위한 국비 확보로 지역 경제활성화 마중물 역할 기대 4차산업대응 하이퍼 고분자 첨단소재부품 고도화, 소재 빅테이터 플랫폼 등 자동차 부품기업 재도약, 제3산단 전략사업구역 지식산업센터 건립, 스포츠풍동 기술경쟁력 강화 등을 확보해 소재·부품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 셋째, 전통시장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과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지원체계를 강화 칠성종합시장 상권활성화, 가족센터 건립,전통시장 활성화 등 초기창업패키지 지원, 벤처스타트업 투자펀드 조성, 혁신창업생태계 구축 넷째, 국가산단 철도망 연계 등 광역 교통망의 획기적 확충과 노후 산단재생 및 접근성 향상으로 산업혁신을 위한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대구국가산단과 서대구·성서산단, 테크노폴리스 등 대구 서남부권 산업단지 밀집지역 철도 건설로 기업 물류 지원과 근로자 접근성 향성을 위해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설계비, 상화로 입체화 사업가 반영 대구·경북 경제공동체의 기반이 되는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 대구4차순환 도로건설 등 광역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되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탄력 또한, 도심 노후산단 재생, 금호워터폴리스 산단 진입도로 건설, 염색산단 재생 등 노후 산단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사업비 확보

다섯째, 미세먼지,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 등 사업비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 이동형 대기질 측정시스템 구축,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장비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 걱정없는 도시 조성동구 중대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금호강 좌안 자전거 도로·산책로 연결,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건립,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혁신도시 복합혁신타운 건립 등 지역숙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 여섯째,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사업이 문체부 일반회계 사업으로 신규 반영되어 안정적 재원확보 기반을 마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대구의 미래산업분야와 핵심 SOC사업 분야의 예산을 확보했고 총액으로도 복지비를 제외하고 작년대비 611억원 증액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다행”이다 며도 “예산국회가 파행 됨으로서 국회에서 신규로 반영되거나 증액시켜야 할 예산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국회 차원의 증액 규모가 940억원으로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은 아쉬운 대목”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산 확보에 힘을 보태주신 국회와 정부 관계자, 그리고 市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택수 기자  Ts50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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