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충남 논산시청 고위직 공무원 출판기념회에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들 대거 참석 부분, 논란 가중!개인의 시(詩)집 출판기념회에 공무원들이 근무지를 비우고 참석했던 것에 대해 갈수록 논란 일어
  • 뉴스헤드라인TV신문
  • 승인 2020.01.03 23:08
  • 댓글 0

지난 12월 6일(금) 오후 3시, 충남 논산시에 있는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시청 고위직 공무원(서기관급)의 출판기념회에 시청소속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한 것을 두고 날이 갈수록 지역민들 사이에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행사 당일은 평일 임에도 공무원들이 근무지를 비우면서까지 참석을 했어야 되며 또한 그 자리에는 시장도 참석을 했던 상황인데 논산시장 역시 시청 소속 공무원들의 참석을 보고도 아무런 제재가 없던 것을 두고 지역민들은 이해를 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공교롭게도 출판기념회의 장본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회부돼 재판부로 부터 벌금형을 받았고 이에 대해 충남도 징계위원회는 견책처분에 그쳐 지역 언론에 보도(2019년 09월 25일자)가 되기도 했었던 인물이다.

행사에 참석을 했던 직위와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모 공무원은 “근무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해 개인 행사에 참석을 한 것은 잘한 일은 아니지만 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 이었다”고 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두고 논산시청 청렴감사실의 모 주무관은 “그 날 행사에 참석한 공무원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으며 충남도청 감사위원회의 관계 직원은 “진상을 파악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자치단체의 고위직 공무원의 출판기념회에 해당 지자체 단체장과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것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만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또한 충남도청의 감사위원회의 진상파악은 어떡게 결론이 내려질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헤드라인TV신문  newshl@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헤드라인TV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