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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관내 모든 하수맨홀 정밀점검 실시맨홀상태별 안전등급을 평가하고 정비의 우선순위 정해 종합적 관리
   
▲ 하수맨홀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뉴스헤드라인TV신문] 동작구가 오는 10월까지 지역 내 모든 하수맨홀을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 내 하수맨홀 9,445개소를 대상으로 내·외부 상태를 측정해 기능과 노후화 정도에 따라 A부터 E까지 5단계의 안전등급을 정하고 체계적인 맨홀 유지관리에 나선다.

먼저 올해 구비 1억 3천만원을 투입, 대방동, 노량진동, 본동, 사당동, 동작동, 흑석동, 상도동지역 하수맨홀 4,945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

지난해에는 주요 간선도로 및 상도동, 신대방동 일대 4,500개소의 하수맨홀 점검을 완료했다.

주요 점검항목은 맨홀뚜껑의 균열 및 높이 조정부 손상 주변 포장 파손 및 침하 등 맨홀 외부 점검 맨홀 내부의 부식 나무뿌리 침투 비파괴 강도 확인 등이며 측정장비를 이용해 진행한다.

점검결과 기능이 저하되고 노후화로 조치가 필요한 D~E등급의 맨홀은 우선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향후 결과를 바탕으로 맨홀의 종류, 설치일 상태, 사진 등의 정보를 관련시스템에 입력하고 등급별 정비계획을 마련해 관내 하수맨홀을 종합 관리할 방침이다.

황왕연 치수과장은 “이번 하수맨홀 정밀점검을 통해 도로사고 사전 예방과 우기시 수해에 빈틈없이 대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수시설 관리로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능선 기자  bbs19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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