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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로 본질을 찾아 떠나는 '대전 대신초의 혁신'은 계속된다!대전대신초등학교,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맨발 걷기,

'창의인재씨앗학교' 3년 차를 맞이한 대전대신초등학교(교장 이 순희)는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라는 시기를 슬기롭게 넘기며 지난 6월 8일 이후로 전교생이 매일 등교하는 체제로 2020학년도 학사운영을 꾸려가고 있다.

구슬땀을 흘리는 전 교직원들의 열정과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를 통해 배움의 결손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평소 기초기본 교육을 중시하며 ‘보문산 자락의 행복한 느림보학교’를 표방해온 대신초등학교는 7월부터 본격적인 ‘마음 튼튼 몸 튼튼 맨발 걷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예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실현할 수 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메말라가는 학생들의 정서와 움직임 없는 수업으로 지친 몸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다 같이 고민하였고 수많은 협의 끝에 실현된 프로젝트다.

효과적인 맨발 걷기를 위해 대신초는 운동장 흙고르기 사업을 진행했고, 교직원들의 맨발 걷기 마인드 제고를 위해 맨발 걷기 전문가(대구관천초등학교 교장 이 금녀)를 초빙하여 연수를 진행했다.

운동장 흙 고르기 사업은 전 교직원들도 참여하여 정성어린 운동장이 완성되었다.

오직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교직원 전체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맨발 걷기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이제 단순 걷기를 뛰어넘어 구성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로 자연과 함께하는 체육 활동, 자연과 함께하는 놀이, 자연을 벗삼은 인성교육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 실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학교 혁신의 기본은 ‘교육의 본질을 찾는 것’이라는 대신 교육공동체의 교육 철학을 기반으로 펼쳐지고 있는 맨발 걷기 프로젝트는 학생 뿐 아니라 교직원 및 학부모, 인근 주민들까지 확대되어 교육공동체의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공동체의 답답한 생활에 가뭄 속 단비같은 새로운 이벤트가 되고 있다.

대전대신초등학교 이 순희 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은 ‘벗과 함께하는 달콤한 휴식, 흙을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다채로운 교육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 천천히 가더라도 마음이 따뜻한 인재로 자라기 위해 지금의 시간 또한 슬기롭게 이겨나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이를 위해 교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양재신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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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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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으니 2020-07-23 15:34:38

    교육만 우선으로 생각하는 요즘 시대에 보기드문 참 좋은 학교네요~~~   삭제

    • 헌트 2020-07-22 12:44:11

      혁신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 좋아요.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훗날 조은 추억이될듯..   삭제

      • 2020-07-22 12:11:30

        멋진 프로젝트에 응원을 보탭니다. 아이들이 흙을 밟으며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해요. 늘 발전하는 대신초등학교 화이팅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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