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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기간 문자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피해 주의이통3사와 협업해 피해예방을 위한 문자메시지 발송
   
▲ 피해예방 수칙
[뉴스헤드라인TV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 및 결제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8월까지 문자결제사기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했으며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도 등장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문자결제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등 신고·접수된 문자결제사기 정보를 분석해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이통3사와 협력해 9월 22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해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녀사칭 및 허위 결제문자 사기 피해 증가에 대비해 부모님들은 반드시 직접 확인후 대응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자녀 사칭 문자에 속지 않도록 미리 전화로 알려드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명절 음성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을 행정안전부 및 금감원 지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문자결제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 누리집과 사이버범죄 예방 앱인 ‘사이버캅’을 통해 피해 예방 수칙과 피해 경보 등을 제공하고 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주요 포털사와 중고물품거래기업 등과 협업해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절 연휴 중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방희성 기자  bhs75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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