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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회원들과 이봉창 의사 기념관 탐방용산구,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역사 바로알기 교육
   
▲ 보훈단체 회원들과 이봉창 의사 기념관 탐방
[뉴스헤드라인TV신문] 서울 용산구가 오는 28일 오전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 및 효창공원 일대에서 ‘보훈단체와 함께하는 역사 바로알기 교육’을 벌인다.

참석대상은 보훈단체 회원 40명이며 구청장 인사말, 이봉창 역사울림관 탐방, 효창공원 의열사 및 7위선열 묘역 탐방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은 지난 21일 개관했다.

지상 1층, 연면적 70㎡ 규모에 전시실, 사무실, 툇마루를 갖췄으며 이 의사 흉상과 ‘한인애국단 가입 선서문’, ‘의거자금 요청 편지’ 등 사료·유품을 전시하고 있다.

구는 이 의사 집터가 포함된 효창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부지를 마련, 지난 5월부터 공사를 이어왔다.

건물 외 부지는 배롱나무, 사과나무 등 수목, 초화류를 심어 ‘이봉창 역사공원’으로 꾸몄다.

효창공원은 용산을 대표하는 역사·보훈 유적지다.

김구,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7위선열이 이곳에 묻혀 있으며 이들 영정, 위패를 모신 의열사가 공원 내에 위치했다.

구는 지난 2016년에 의열사 상시개방을 시작, 시민을 위한 살아 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효창원7위선열기념사업회와 함께 ‘의열사 7위선열 숭모제’도 매년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문영숙 사단법인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전문가들이 현장 안내에 나선다”며 “나라사랑에 헌신한 보훈단체 회원들이 선배 세대와 공감하고 교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월 현재 용산구 내에는 9개 보훈단체가 있다.

구는 보훈회관 운영, 보훈위문금 및 예우수당 지급,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보훈 유적지 순례, 현충원 참배 지원,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주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자랑스런 지역사를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것”이라며 “일반 시민들께서도 이봉창 의사 역사울림관과 효창공원 의열사를 자주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하능선 기자  bbs19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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