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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 속에서도 피어나는 사랑의 불꽃, 세종시 금강비전클럽/금비적십자봉사후원회의 사랑의 열정!한 해를 마무리 하는 즈음 소외계층을 위한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의 손길,

 

 

방 희성 회장(사진 맨 왼쪽)과 회원들의 모습

지난 4일과 11일 그리고 18일,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무료급식소에서 영하의 추위를 녹이는 사랑의 손길이 펼쳐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세종시의 대표적인 봉사단체인 금강비전클럽/금비적십자봉사후원회(회장 방 희성)가 세종시 관내인 조치원읍의 한 무료급식소에서 어렵고 힘들게 살아오며 한 해의 마무리를 맞이한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음식나누기’ 행사를 펼졌다.

봉사회에서는 김밥과 두유 그리고 빵과 과자, 과일 등에 사랑을 가득 담아 온정을 전했다.

눈보라 속에서 음식물을 건네 받는 주민들 모습

방 희성 회장은 “원래의 계획은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를 해서 따뜻하게 드실 수 있도록 대접을 하려했는데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인해 다른 음식으로 대체를 하게 되었다”며 “그런데도 기뻐하는 모습들을 대하고보니 마음이 놓인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활기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길 고대 한다”고 했다.

하강추위 속에서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회원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 수희 회원(부회장)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현장에 나오셔서 음식물을 받아 가시며 연신 ‘고맙다’ ‘감사하다’라며 미소를 짓는 분들을 보고나니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며 "방 희성 회장님과 모든 회원님들께서 항상 진솔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는 봉사단체에 제가 회원으로 있다는 사실이 영광이고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했다.

방 희성 회장은 “금년 한 해도 모든 회원님들께서 바쁘신중에도 항상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신데 대해 충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회원님들 모두가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가족과 가정에 큰 복이 흐르고 넘치는 신축년이 되시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임용진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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