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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동대문 갈때 친형은 백화점” 법인카드 횡령 정황!

(박수홍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박수홍 측이 친형의 횡령 증거가 될 만함 법인카드 처리 내역을 언급했다.

백화점에서 값비싼 여성 옷 구입 내역을 비롯한 알 수 없는 비용 처리 등이 있었다고 했다.

박수홍은 동대문에서 옷을 구입하는 것과 상반됐다는 점에서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는 박수홍 친형의 횡령 정황을 설명하며 “백화점에서 값비싼 여성옷을 산다거나 박수홍이 다니지 않는 고가의 헬스클럽 회원군, 에스테틱(미용) 등에 사용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작 박수홍은 동대문에서 옷을 사는데 말이다”라며 분노했다.

“최근 5년만 한정해 보더라도 추정되는 횡력액수는 50억원이 넘는다”고 주장한 노 변호사는 “박수홍의 매출이 일년에 수십억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받은 금액은 2억원 정도”라고 했다.

박수홍은 개인 통장도 형에게 맡긴 채 용돈을 받고 살았다고 한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부부로부터 오랜 기간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지난 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혐의로 이들을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

친형 측의 구체적인 횡령 내용은 ▲친형 부부가 정산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세금·비용을 박수홍에게 부담시켰으며 ▲회사 자금을 빼돌리고 법인 카드를 개인 용도로 무단 사용한 점 등 크게 세 가지다.

형 측이 93년생 여자친구 문제를 꺼낸 것에 대해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고 한 노 변호사는 “사생활에 관한 문제다. 개인 재산을 개인이 처분하는 것은 자유재량”이라고 밝혔다.

“악의적인 바방의 경우엔 명예훼손으로 대응할 생각”이라고 한 그는 “그러나 93년생 여자친구가 있다는 게 악의적인 비방인지,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것인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이 효심이 남다르다 보니 형제감의 불화가 부모님에 대한 누가 될까봐 걱정이 깊다”며 “본인 가족사로 많은 분들에게 불편함을 끼친 것에 가슴 깊이 죄송해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의국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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