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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기부천사'로 불리는 노병주씨!충북 영동군 영동읍 '2021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기부천사 2호,
 
노병주 씨

전국 각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사업 공사현장에 투입되어 근무를 하는 노병주씨는 그가 책임을 지고 있는 현장의 지역민들로 부터 '기부천사'라는 애칭이 붙어 따라다닌다.

노병주 씨는 주로 충북 청주시 소재 '영광기업 주식회사'의 현장소장으로 투입이 되어 조금의 하자 발생도 용납하지 않음은 물론 현장의 안전등에 온 힘을 기울이는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안전교육을 하는 노병주 소장(사진 등 보이는 이)

얼마 전부터 충북 영동군 영동읍의 도시가스 공사현장에 투입이 되어 현장 지휘를 하며 공사에 매진을 하고 있는 노 씨는 이번에도 예외 없이 지역민들 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찾아 소리소문 없이 생활지원을 하는 등의 선한 일을 하는 것이 지역민들에 의해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노병주 씨(사진 왼쪽)와 신승철 영동읍장(오른쪽)

노 씨는 지역민의 어려움을 살필뿐 아니라 영동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과 영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나눔캠페인인 ‘2021년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에 기부를 하여 영동읍 2호 기부자로 나서 특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영동읍내에 거주하는 최 모씨(남 76)는 "요즈음 날씨가 굉장히 더워서 일을 하는데도 엄청 힘들텐데 현장 옆을 지나가는 사람에게 시원한 음료를 대접하는 노 소장 덕분에 갈증을 덜을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

또한 음식 배달을 하는 유 모씨(남 29)는 "자기 자신들도 현장일에 힘들어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고 잔잔한 감동이다"라며 "바로 이러한 것이 '기부'가 아니겠냐"라고 했다.

현장 지휘하는 노병주 소장모습(사진 오른쪽)

노 씨는 "저는 제가 해야할 일을 당연히 하는 것일 뿐인데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보아 주시는 주민들이 너무 감사할 뿐이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하게 된 것인데 작은 금액이지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수줍음 섞인 미소를 지었다.

신승철 영동읍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도움의 손길을 주저 없이 전해주시는 분들로 인해 함께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탁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있게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필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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