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헌 기자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협의회장 최상덕)는  27일 오후 2시 논산문화원에서 열린 '마을공동체시민교육' 특강의 자리를 마련했다.

"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헌 기자

최상덕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바쁜 농번기에 교육에 참여해 준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이념으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국민정신 운동이라며, 오늘 강의를 경청하시고 논산시의 발전을 위해 바르게 회원들이 초석이 돼 달라"고 말했다.

"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헌 기자

김지철 교육감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독일의 철학자 괴테가 남긴 명언이자, 많은 이들의 삶의 지표이며,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의 에세이 제목이기도 하다. "삶은 표지판도 없는 낯선 길을 걷는 것과도 같으며, 그 때문에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방해물에 가로막히기도 하고,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기도 한다며, 그 길 위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라며, 삶에 쫓긴 나머지 제 페이스를 잃고 흔들리며 방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헌 기자

이어, "방향만 확실하다면, 힘들 때 잠시 멈춰 쉬었다 가도 좋다. 이제 그만 속도라는 허망에서 벗어나라.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향해 천천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라며,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시대로 시시각각 변하고 있으며, 인생의 올바른 방향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헌 기자

김 교육감은 "충남교육은 새로운 패러다임인 학생중심, 인성, 참학력, 공동책임 등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며, "우리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헌 기자

이날 김지철 충남 교육감의 특강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일규 논산계룡교육장, 전낙운 도의원, 논산시의회 구본선, 백승권, 박승용, 김진호, 이금자, 민병춘 시의원, 최상덕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장, 김입순 여성회장, 정은수 명예회장 및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임원 등 위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마을 어르신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가르치는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세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라는 교육의 비전으로 행복 충남 교육을 이끌어 나가고 계시는 김지철 교육감을 초청해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 권오헌 기자

권오헌 기자  nsb200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