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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자중학교, 이웃돕기 '사랑의 핸드메이드 프리마켓' 성료!작은 손으로 나누는 큰 기쁨,

대전여자중학교(교장 임미순)는 10일(토)  11시부터  학교 교정에서 미술 수업 활동 결과물인 가죽공예 작품 150여종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행사를 진행했다.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작품에 관심을 갖고 살펴 보는 장면

판매 작품은 학생들이 미술 수업 시간에 직접 스케치하고 도안을 제작하여 손수 바느질하고 완성한 가죽 제품들로 천연가죽 소재로 만든 휴대폰 가방, 카드지갑, 필통, 미니 지갑, 키링 등 다양한 상품이다.

학생들리 제작,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대전시 중구 대흥동 저소득층 가정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교감

대전여자중학교는 지난 2월에도 학생들의 미술수업 결과물(그립톡)을 판매하는 프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한부모 가정을 위해 현물 기탁한 바 있다.

한채민 학생(3년)은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그 누군가에 전해져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참 좋겠다"며 "이러한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한송이 선생님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감선생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지도교사인 한송이 교사는 "학생들에게 당연히 가르칠 것을 가르친 것 뿐인데 이렇게 좋은 일을 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미순 교장

행사장을 찾은 유 모씨(여)는 "이렇게 보람된 일을 행하는 학생들이 너무 대견 하다"며 "저 또한  학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제 딸이 이렇게 사랑과 정이 넘치는 학교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대전여자중학교 임미순 교장은 “3학년 학생들이 수업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결과가 이웃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나누는 경험의 장으로 연결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항 예정"이라며 "작은 손길들이 마음을 합쳐 나 보다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학생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고맙다"고전했다.

 

 

 

 

 

임용진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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