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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형 치유농업모델 발굴을 위한 “세종시 치유농업연합회” 결성, 전국 광역시.도 최초!초대 대표에 권오열 박사 선출, 민간 전문가들 중심으로 농림축산식품위원회와 교육문화체육위원회, 보건복지의료위원회 등 3개 위원회 구성,
권오열 대표

최근 치유산업(치유농업, 산림치유, 해양치유)이 국가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광역시.도 단위로는 최초로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치유농업을 운영하는 농장주, 교육, 심리, 문화예술, 행정분야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하는 '세종시치유농업연합회'가 결성됐다.

지난 3월 25일부로 시행된 치유농업법 제정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4월 15일부로 시 조례를 제정했다.

임원진

이에 세종특별자치시의 위상과 현실적인 문제해결차원에서 세종시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정책을 다각도로 정책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민간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치유농업의 다기능적 역할을 위하여 농림축산식품위원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 보건복지의료위원회 등의 운영위원회를 결성하여 법인체로써 역할을 다짐했다.

창립총회 장면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오열 이사장이 초대 대표로 선출됐다.

초대 대표로 선출된 권오열 대표는 "앞으로 국가정책에 발맞추어 세종시민들에게 필요한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 치유농업사 양성, 치유농장품질 인증관리, 생애주기별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 주요 정책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건의하여 세종시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손현옥 세종시의회의원 그리고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오경택 장학사와 세종광역치매센터 이윤희 사무국장,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엄해련 담당 등 치유농업관련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연합회 창립을 축하하며 세종시 치유농업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방희성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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