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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인 임경천 씨 서면 다자녀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
   
▲ 귀촌인 임경천 씨 서면 다자녀 세대 주거환경 개선 봉사
[뉴스헤드라인TV신문] 서면행정복지센터는 10년 전 상남마을에 귀촌한 임경천씨가 최근 관내 다자녀 세대에 주거환경 개선사업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임 씨는 건축년도가 오래 됨에 따라 보안에 취약한 주택에 지난 7월부터 2개월에 거쳐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CCTV와 도어락을 설치하고 출입구 샷시를 교체했다.

또한, 자녀들의 의사를 반영해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해 줬으며 침대, 옷장, 책상, 의자를 설치해 줬다.

?임경천씨는 “가족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며 무엇보다 자기 방이 생겨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문석종 서면장은 “관내 가정에 도움을 주신 봉사자 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면에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를 찾아내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경천씨는 지난 6월에도 개인 인터넷방송을 통해 상남마을에서 생산된 미니단호박을 판매해 1억원 5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린 바 있으며 틈틈이 방송을 통해 기부 받은 물품을 마을 어르신들께 무료로 나눠주는 등 꾸준한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향후에도 시금치, 마늘, 단호박 등 특산물 직구매를 통한 마을수익 극대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철 기자  kimhc29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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