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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X조성민 유족, 22억 건물 재산권 분쟁 재조명 “퇴거 완료”!

 
‘은밀한 뉴스룸’이 고(故)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유족 간의 재산권 분쟁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일 방송된 IHQ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고 최진실의 13주기를 맞아 고인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는 고 최진실 사망에 이어 누나가 떠난 지 15개월 만에 세상을 떠난 동생 고 최진영, 3년 후 2013년 사망한 전 남편 조성민까지 안타까운 가족사를 재조명 했다.

 
방송에서는 2020년 전해진 고 최진실의 어머니가 고 조성민의 아버지 조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불법 점유건물 퇴거 및 인도명령 소송을 언급했다.

양측 유족간의 갈등이 생긴 원인은 고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 최준희 남매에게 상속된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22억 상당의 건물이었다.

이 건물은 고 조성민의 부모가 20년 이상 거주해 왔던 것으로, 2013년 조성민 사망 후 최환희, 최준희 남매에게 상속돼 명의가 이전 됐다.

해당 건물의 임대료는 고 조성민의 부모님이 받았으나, 세금은 남매의 후견인인 최진실 어머니가 내야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결국 고 최진실 어머니는 고 조성민 부모에게 불법 점유건물 퇴거 및 인도명령 소송을 제기했고, 2019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고 최진실 어머니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조씨 부부가 건물이 팔릴 때까지 거주하고, 실거주 기간을 인정해 매각액 중 2억 5천만 원을 보상하라고 판결했다.

이와 관련해 ‘은밀한 뉴스룸’은 현재 조씨 부부가 퇴거한 상황이며, 건물 소유주도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사진=IHQ '은밀한 뉴스룸' 방송 캡처)


윤정필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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