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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부춘산 황톳길 시민이 걷고 다져!건강과 치유가 있는 길 홍보, 대표 힐링공간 기대.
맹정호 서산시장(사진 오른쪽 앞 )이 부춘산 황톳길에서 열린 ‘맨발 황토 다지기’ 행사에서 시민들과 황토를 다지는 모습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16일 읍내동에 위치한 부춘산 황톳길에서 시민들이 직접 황토를 뿌리고 맨발로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

학생수영장 인근 황토쉼터에서 열렸으며, 맹정호 서산시장, 이연희 시의장, 김원균 시산림조합장, 충남맨발학교 회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시민들이 부춘산 황톳길에서 열린 ‘맨발 황토 다지기’ 행사에서 황토를 다지는 모습

서산시는 지난해 7월 부춘산 등산로 내 서산학생수영장 인근부터 서광사 인근까지 650m를 조성하고 올해 대산목사거리까지 연장해 총 922m 길이의 황톳길을 조성했다.

이날 시민들이 직접 황토 100포를 뿌리고 맨발로 다질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부춘산 황톳길을 알리고 자연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연장 조성한 약 270m 구간을 함께 이야기하며 걷기도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참여 시민들이 부춘산 황톳길에서 열린 ‘맨발 황토 다지기’ 행사 중 포퍼먼스를 취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숲 치유가 있는 건강 산책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부춘산 황톳길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건강과 치유가 있는 길”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의 대표 힐링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서산시 산림조합, 충남맨발학교과 업무협약을 통해 부춘산 황톳길을 관리, 홍보하고 있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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