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호남
기업하기 좋은 정읍시 소재 2개 기업,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 ‘선정’㈜두손푸드·두루텍㈜ 선정, 각종 금융지원 등 혜택
   
▲ 정읍시청
[뉴스헤드라인TV신문]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정읍시에 소재한 ㈜두손푸드와 두루텍㈜이 유망중소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두손푸드와 두루텍㈜이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기술력을 높이 평가받아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고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다.

전라북도가 1999년부터 매년 공모를 진행해 현재까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486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2011년 정읍시 칠보면에 설립된 ㈜두손푸드는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 죽과 음료 상품을 생산하는 OEM 제조 기업이다.

다양한 상품 개발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 사회적 기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 태인 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두루텍㈜은 금속표면 불소 분체 도장 전문 제조업체다.

금속표면처리 분야 환경인증과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비롯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확인받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인증현판이 수여되고 전라북도 경영안정자금 융자한도를 최고 5억원까지 상향, 이자 보전을 지원한다.

또한 단체 박람회 참가 등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각종 기업지원사업에 참여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편 시는 기업인 간담회와 찾아가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내 기업 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기업의 고충과 규제개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 애로 해소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내 기업들이 우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경영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학성 기자  gkr4822@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