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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산업단지 분양 탄력 가속화··· 일자리 창출 등 기여기업체와 투자 양해각서 체결, 25년까지 161억 투자 예정
   
▲ 계룡시청
[뉴스헤드라인TV신문] 계룡시는 21일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각 시·군, 투자예정기업이 함께하는 국내기업 합동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에는 양승조 도지사, 황상연 계룡시 부시장을 비롯한 5개 시·군과 기업대표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계룡시는 길산스틸㈜, ㈜자우버와 각각 89억원, 72억원 규모의 계룡 제2산업단지 투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길산스틸㈜는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업체로 제2산업단지 내 6,883㎡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총 89억원을 투자하고 17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며 ㈜자우버는 위생용 종이제품, 식기세척기 세제 제조업체로 계룡 제2산업단지 내 3,689㎡ 규모의 산업용지 부지에 총 72억원을 투자하고 20여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길산스틸㈜, ㈜자우버가 계획하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기업체에서는 계룡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자우버 강민구 대표는 “계룡 제2산업단지는 사통팔달의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인력 확보 등이 용이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이나 ‘위기는 곧 기회’라는 신념으로 시와 적극 협력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전했다.

황상연 부시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계룡 제2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투자기업의 계룡시 조기정착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장건축 설립 및 신규투자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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