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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호두까기 인형의 전설’공연!20일 17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제78회 정기연주회,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제78회 정기연주회‘<호두까기인형의 전설’을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친다.

‘호두까기 인형’은 겨울이면 어김없이 무대에 오르는 차이콥스키의 고전 발레 3대 걸작으로 뽑히고 있는 작품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호두까기 인형과 환상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발레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친근하면서도 서정적인 음악‘호두까기 인형’멜로디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구성한 숨겨진 이야기를 노랫말로 붙여 웅장한 오케스트라 반주, 화려한 영상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더해 「스토리 합창」으로 재탄생 시킨다.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무한한 상상과 음악, 발레 그리고 환상적인 마술쇼까지 눈과 귀가 함께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고전과 대중성을 조화롭게 작곡하여 역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존 루터의 성가합창 대표작인 ‘글로리아’도 함께 연주한다.

금관앙상블, 타악기 그리고 엘렉톤의 반주를 통해 화려한 음색과 전율을 느끼게 될 것이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천경필 지휘자는“이번공연이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움츠러든 일상에 따뜻한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전달 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1588-8440)와 인터파크 (1544-1555)에서 할 수 있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예매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타 공연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042-270-8373)으로 하면 된다.

[연주개요 및 프로그램]

 (연주개요)

 ❍ 연 주 명 : 시립청소년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호두까기인형의 전설>
 ❍ 일    시 : 2021. 11. 20.(토) 17:00
 ❍ 장    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 주    최 : 대전광역시
 ❍ 주    관 :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 지    휘 :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_ 천경필
 ❍ 초청출연 : 스탈바움_정아더(연기), 멜리스_최윤정(연기) 등 주역 20명
               합창단_60명(객원포함), 연주_DCMF오케스트라
 ❍ 입 장 료 :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
 -초등학생이상 입장 가능합니다.

(프로그램)
 지휘_ 천경필, 피아노_ 오효순, 정현정

○ 영광(Gloria) ...........................................................  John Rutter
    - 1st Mov. Allegro Vivace(매우 빠르게)
    - 2nd Mov. Andante(조금 느리게)
    - 3rd Mov. Vivace Ritmico(율동적으로 매우 빠르게)

- Intermission(휴식) -

○ 호두까기 인형의 전설 ................................................ 작, 편곡 안성혁
1. Overture miniature
2. 소리 높여 노래하세
3. 바람의 노래
4. 간주곡I 파티준비 & 잠자는 클라라
5. 저 들밖에 한밤중에
6. 북쪽 어둠의 숲속 전설 이야기
7. 고요한밤 거룩한 밤
8. Dance of reed pipe
9. Clara’s Dance with Nutcracker
10. Jingle Bells
11. Happy Birthday
13. O Tannenbaum
14. 북쪽 어둠의 숲속 전설 이야기
15. The Nutcracker Battle With the army of Mouse king
16. Waltz of the Flower
17.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 곡의 순서는 연습과정에서 변경될 수도 있음.

붙임 2

 지휘자 및 출연자, 합창단 프로필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_ 천경필)

끊임없는 열정과 경이로운 몰입으로 합창의 매력을 선사하는 우리시대 지휘자!

소리를 상상하며 특유의 재능과 열정으로 지휘 인생을 그려 나가는   천경필 지휘자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음악과를 졸업하고, 1997년 이탈리아 조르조 페데리코 게디니(G. F. GHEDINI) 국립음악원에 입학하여 성악과   합창지휘를 공부하였다.

2001년에는 이탈리아 로마 인터내셔널 아트 국제 아카데미에서 합창과 오케스트라 지휘의 대가인 파올로 따리초티(Paolo Tariciotti)에게 합창 지휘를 사사하였으며 최우수 졸업하였다.

2002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 가에타노 도니체티(G. DONIZETTI)아카데미에서 알베르토 모따에게   합창지휘를 사사받고 역시 최우수 졸업하게 되어 유럽 무대에서 그의 실력을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2003년 이탈리아 바레세(VARESE)시에서 주최하는 최고 합창지휘자 코스에서 벨기에 국립방송국 지휘자 에릭  플로리앙(Heyerick Florian)에게 사사함과 동시에 최우수 지휘자로 선발되어 한국인 최초로 바레세(VARESE) 시립합창단을 지휘하였다.

이날 많은 저널리스트들은 “바로크 음악의 탁월한 해석”이라는 찬사를 보내며, 유럽에서  데뷔 무대를 갖은 동양에서 온 젊은 지휘자에게 주목하였다.

그 후 유럽 국제 에이전트 아르까디아에 소속되어 많은  오페라  솔리스트와 합창단을 지휘하며  유럽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한국에 귀국한 후에는 성악전공자를 중심으로 한 대전필콰이어를 창단하여 새로운 합창음악에  도전하였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합창단 상임지휘자로 부임하여 영재들을 위한 대학합창의  장을 펼쳐 나갔다.

또한 청소년 합창교육에 관심을 갖고 평송청소년합창단을 창단하여   청소년 교육에 힘을 쏟았으며, 2008년 공주 필하모니 합창단을 창단 하여 낙후된 지역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 해 7월에는 대전  시립합창단을 객원 지휘하였다.

2013년 대전광역시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되어 대전 청소년합창음악을 능동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다.

2016년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예술감독으로 위촉되어 끊임없는 열정으로 미래 청소년 합창음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우리 시대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펼쳐나가고 있다.

(정아더 / 스탈바움 배역 (연기))

 - 소속 : 나무시어터 연극협동조합
 - 철수의 난 16 l 탈영병 l 대전예술의전당
 - 모의 16 l 사장 l 소극장 마당
 - 비바청춘 16 l 멀티 l 이음아트홀
 - 내 아버지의 집 17 l 시인 l 대전예술의전당
 - 그녀들의 집 17 l 의사 l 상상아트홀
 - 맥베스,脈 17 l 맬컴 l 구석으로부터
 - 뱃놀이 가잔다 17 l 2번 남편 l 소극장 커튼콜
 -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18 l 이대준 l 이음아트홀
 - 어린왕자 l 어린왕자 l 대전예술의전당

(최윤정 / 맬리스 배역 (연기))

 -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대학원 졸업
 - 뉴욕주립대학교 MM 졸업(State University of New York at Binghamton)
 - 뉴욕 WVIA 라디오 방송국 (Simply Grand Concert) 실황연주
 - 글로리아 오페라단 오페라 Lucia di Lammermoor(Edgardo 주역)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공연 등 다수의 콘서트 공연
 - 현) 세종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외래교수

(박수영발레단 / 발레)

2013년 창단하여 무용을 전공한 단체로 전통적인 기반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창작 작업과 함께 선조들의 희로애락이 그대로 담아져 있는 민속무용까지 무용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춤이 지녀야할 흥취와 신명, 교육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아우르면서 전통춤을 통한 춤의 대중화와 전문성을 동시에 성취한는 단체이며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깊이 있는 다양한 레파토리를 개발하며 국내뿐 아니라 국제 문화 활동을 통해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자고 최선을 다 할 뿐 아니라 관객과 공감할 수 있는 예술의 장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단체.

(연출 및 안무 / 안진성)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연출)
 - 뮤지컬 뽀로로와 댄스댄스(연출 및 안무)
 - 뮤지컬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연출 및 안무)
 - 뮤지컬 핑크퐁과 상어가족 (연출 및 안무), 싱가폴 및 말레이시아(영어 뮤지컬 연출)
 - 뮤지컬 헤이지니 럭키강이 (연출 및 안무)
 - 오페라 피노키오(안무)
 - 뮤지컬 브라운 뮤지컬 비바프랜드(연출)

(대본 / 임정화)
 - 연극 ‘매직살롱’, 연극 ‘박복권 갤러리’ 대본 집필 및 공연
 - 어린이 뮤지컬 ‘꼬마마녀 아리와 마법빵’, 연극 ‘기막힌 캐스팅 대본 집필
 - 대전 문화 재단 지역특성화 사업 ‘연극으로 배우는 지역의 역사 인물, 서포 김만중’ 진행
 -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마지막 선물’, ‘우리학교 방송부’  대본 집필
 - 음악드라마 ‘여자, 그리고 어머니’ 대본 집필
 - 가족매지컬 ‘다정시 아름구 도담별’ 대본 집필
 - 연극 ‘낭만수다방’ 대본 집필 및 공연 연출
 - 로드씨어터 ‘달맞이꽃’ 대본 집필
 - 극단 해라 대표

(작, 편곡 / 안성혁)
 - 목원대 음악교육과 졸업 독일 Dresden 국립음대KE(박사) 졸업(작곡),
   한국 지휘아카데미 졸업   - 대전시향, 성남시향, 서울시국악관현악단, Andiemusik Philharmonia,
   미국 Wright State University Symphony Orchestra등 유수의 관현악단과
   대전시립합창단, 서울센트럴 남성합창단, 종로 구립합창단 등의 합창단에서 작품 발표 - 충남대 관현악단 객원지휘, 목원대, 충남대, 성신여대, 대진대 강사역임
 - 현) 서울센트럴 남성합창단 작곡 편곡위원, Andiemusik Philharmonia 상임작곡가,
   중도일보 칼럼리스트, 21세기 악회, DCMA, M project 공존 회원

(DCMF오케스트라)

대전국제음악제의 상주악단으로 단원 전체가 해외 유학을 마친 젊고 재능 있는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DCMF오케스트라는 2017년 대전국제음악제를 통해 창단되어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 피가로!, 지휘 정나라>를 성공리에 연주하였다. 그 이후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한 <콘서트 오페라> 앵콜공연, 안트리오 초청 공연, KBS대전방송총국이 주최한 <크리스마스 사랑나눔콘서트> , 2018-2019 KAIST초청공연<시네마 인 카이스트>, <비바! 베르디, 지휘 여자경>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아름다운 하모니가 있는 합창의 도시, 대전의 꿈나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1982년에 창단 되었다.
뛰어난 기량과 발전된 테크닉으로 새로운 합창을 만들어내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정기연주회, 기획연주회, 찾아가는 연주회 등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대전 청소년 음악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1988년 <제14회 구마모토 국제청소년음악제>는 우리 청소년 합창이 세계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2000년 <온갖 새들을 부르는 노래>, 2009년 <반디의 노래> 환경 뮤지컬은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창의적인 음악문화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2007년 한국 합창단으로 유일하게 참가했던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및 <치체스터 음악회>에서의 연주는 우리 청소년합창단이 국내뿐 아니라 세계 문화사절로서 대전의 위상을 한껏 높인 계기가 되었다.

또한 2014년 8월, 유엔 유네스코(UN UNESCO) 산하 세계합창연맹(IFCM)에서 개최한 ‘세계합창심포지엄 및 합창축제(WSCM)’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참가했으며 2012년부터는 중·고등부(Intermediate Choir)와 대학생(Concert Choir)합창부가 각각 독립적으로 또는 연합(Combine)으로 연주를 하며 여러 형태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노래하는 가장 이상적인 합창단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에는 음악과 평화의 도시 오스트리아 비엔나, 잘츠부르크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국제음악페스티벌에 참가해 맑은 영혼의 소리로 전 세계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대전에서 배우며 노래하는 창의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기대를 받으며 오늘도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하능선 기자  bbs19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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