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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75% 돌파감염예방 11배·중증예방 20배 효과…이상 발생률도 낮아
   
▲ 청양지역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75% 돌파
[뉴스헤드라인TV신문] 청양군이 13일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75%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75세 이상 접종률을 포함해 충남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3차 접종까지 마치는 것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사망 예방효과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3차 접종의 중요성은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지난달 16일 이스라엘 발표를 인용하면서 3차 접종자는 2차 접종자보다 감염 예방 11배, 중증 예방 20배 효과를 가질 수 있다고 한 발표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당시 중대본은 “3차 접종은 델타 변이뿐 아니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도 감염 예방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3차 접종 이상 반응 발생률도 국내 70대 이상 기준 1차와 2차 접종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낮다”고 강조했다.

1월 13일 현재 청양지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주민은 1차 2만7,844명, 2차 2만7,373명, 3차 1만9,030명이다.

청양지역 3차 접종과 1·2차 미접종자들에 대한 접종은 군내 위탁의료기관 7곳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 예약과 잔여 백신 활용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신규 대상인 12세와 18세에 대한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2010년생 출생자는 생일 이후 화이자 접종이 가능하며 2004년생 중 2차 접종 후 90일을 넘긴 사람은 화이자나 모더나로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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