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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개발과 이중언어 사용으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다! 충남 논산시 가족센터,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프로그램 실시!다문화가족 자녀의 정체성 확립 및 글로벌 인재 성장을 위한 부모 역할 강화,

 

충남 논산시 가족센터(센터장 이진․건양대교수)는 지난 4월부터 논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예비부모 및 취학자녀,  중도입국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포함)을 대상으로 평일 오후4시 ~6시까지 자녀 연령에 따른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진행한다.

이중언어란 한 사람이 두 나라의 언어를 구사하는 것으로써 자녀들의 이중언어 사용을 위해서는 부모가 외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이중언어 환경을 조성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부모 역할에 대해 교육을 진행하여 자녀들과 놀면서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중언어 프로그램은 영유아기부터 아동기까지의 다문화가족 자녀에 대한 양육방법과 부모역할을 훈련하는 교육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 상호작용 서비스를 제공해 부모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자녀와의 의사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향상시키고 있다.

 

부모․자녀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키트를 제공하여 창의력 마블링 물감놀이, 포일아트, 두뇌발달을 촉진시키는 화산폭발실험, 마법의 나무 기르기, 사라지는 글씨, 각 나라전통 풍습이해 등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주 진행 하고 있다.

 

마블링 물감 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일반 물감 놀이는 많이 해봤는데 이런 활동은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고 교육이 끝난 후에 이어서 미술 활동도 재미있게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활동이 물과 기름의 반발성 원리도 알 수 있어 교육적이며 어떻게 물감을 뿌리고 떨어뜨리고 휘젓느냐에 따라 모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창의력 향상에도 좋은 예술 활동이였다”라는 부모의 의견도 있었다.

 

이진 센터장은 “다문화가정 내 부모 자녀간의 활발한 정서적 교류와 자녀가 이중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가족센터는 학교법인 건양교육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가족지원 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논산시다문화가족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 등 다문화가족을 위한 지원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항서 기자  ghs5300026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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