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나화장품 더마 코스메틱 앰플엔, 퓨리파잉샷 토너 출시

[뉴스헤드라인TV신문] 도시공해로부터 더욱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해가 갈수록 극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2중 세안에 그치지 않고 세안 후 잔여물이나 노폐물을 닦아내 주는 워터 타입의 토너를 찾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수많은 토너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어떤 토너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라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닦아내었을 때 노폐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앰플엔이 새롭게 선보이는 ‘퓨리파잉샷 토너(600mL, 5만5천원)’는 AHA, PHA 성분이 세안을 통해 미처 제거되지 못한 묵은 각질 등을 케어해주며, 그 사이에 있던 노폐물과 피지 등을 말끔하게 청소해 주는 워터 타입의 토너로 효과적인 데일리 각질 케어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또한 모공 수렴 효과와 트러블 완화에 효과적인 지실 추출물을 함유해 모공을 말끔하게 케어해 피부를 정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세안 후 알칼리성 상태로 변한 피부를 건강한 약산성 상태의 피부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보호에 도움을 주는 푸른 연꽃 추출물을 함유해 건강한 피부 바탕으로 가꾸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화장품 브랜드 마케팅팀은 토너는 클렌징의 마지막이자 스킨케어의 첫 단계로 효과적인 측면을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앰플엔 퓨리파잉샷 토너는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면 노폐물이 눈에 보이게 묻어 나올 정도로 정화 기능이 뛰어나다며 푸석푸석하고 거친 피부 결로 인한 메이크업 들뜸 현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박재민 기자  adexpo@ad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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