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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보악 오름 방화 50대 긴급체포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우보악 오름 능선 부분 9000여㎡ 소실

서귀포경찰서는 우보악 오름 화재와 관련 불을 지른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일반물건방화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3시57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우보악 오름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발화지점으로 판단되는 지점에서 전소된 차량 1대를 발견해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에 나섰고, 화재 당일 서귀포시 모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당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를 포함한 장비 39대와 인력 240여명을 급파하여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나 불은 우보악 오름 능선 부분 북측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번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동희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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