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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김건희 여사, '천안함 커플룩' 입고 마치 '8월의 어린이날'처럼…!다둥이가족 초청 행사 열린 용산어린이정원 분수정원 '깜짝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 어린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26일 오후 용산어린이정원 내 분수정원에서 개최된 다둥이가족 초청 행사를 찾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 어린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미리 알려지지 않은 깜짝 방문이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어린이들과 잇따라 기념 촬영을 하고, "몇 살인지" "물놀이는 재미있는지" 등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고 언론에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다자녀 등 총 68가족, 270여명(어린이 140여명)이 모여 OX 퀴즈와 훌라후프 돌리기, 컬러판 뒤집기, 아이돌 댄스 따라하기 등을 즐겼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중앙이글팀과 도곡초등학교 간 야구 경기가 분수정원 옆 야구장에서 열렸는데, 이에 윤석열 대통령이 가서 경기를 지켜보기도 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 어린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야구 명문인 서울 충암고를 나온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대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대 NC(엔씨) 다이노스의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를 하는 등 야구 사랑을 꾸준히 드러낸 바 있다.

지난 6월 20일(현지시간)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천안함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채 파리의 몽소 공원을 산책하고 있다

행사가 열린 용산어린이정원 분수정원은 2주 전인 이달 12일 개장했다.

용산어린이정원은 앞서 반환된 용산미군기지 부지를 공원으로 꾸민 곳으로, 대통령 집무실 바로 옆에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 어린이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또한 대통령 부부가 사는 한남동 관저에서도 가깝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천안함 셔츠를 '커플룩'으로 맞춰 입어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깜짝 방문, 어린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흰색, 김건희 여사는 검은색.

천안함 셔츠는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국내에선 물론 프랑스 파리 등 해외 방문 때도 일정 중 입어 시선을 모았는데,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사례도 이번에 포착된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내 조성된 분수정원에서 열린 다둥이가족 초청행사에 방문, 어린이들에게 반려견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착용한 천안함 셔츠를 보면,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먼저 입어 온 디자인과 비교, 대통령실 로고가 오른쪽 팔 소매 옆면에, 태극기가 왼쪽 팔 소매 옆면에 추가된 게 달라진 점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또한 이날 김건희 여사는 평소와 다른 양갈래 반묶음머리를 하기도 했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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