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스포츠
축구로 하나 된 선·후배 화합 한마당의 장67년(양우연합회), 72년(자우회), 88년(친우회) 각각 우승.
윤충재 논산시축구협회장이 장년부 우승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축구를 통해 친목과 단결을 다지고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간 우의을 다지는 ‘제19회 논산시 기수별 선·후배 축구대회’가 1일부터 2일 양일간 논산중학교 외 4개구장에서 논산시축구협회(회장 윤충재), 놀뫼FC 주최,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축구로 하나되는 선후배들과 함께 땀 흘리며 친목을 다졌다.

조용훈 시의원이 개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청년부와 중·장년부로 나눠 35개 팀이 전 경기를 리그전으로 진행해 장년부 67년 양우연합회, 중년부 72년 자우회, 청년부 88년 친우회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축구대회는 1958년생부터 1993년생까지 대회에 참가해 역대 기수별 축구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선후배간 축구를 통해 우정과 화합을 다진 논산 최고의 축구경기로 호평을 받았다.

박승용 논산시의회 부의장이 감독상을 시상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윤충재 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축구 활성화와 동호인의 친목도모를 위해 개최했고 앞으로 논산축구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는 “축구를 통해 반가운 얼굴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운동할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72년 자우회가 우승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역대 기수별 축구대회 중 제일 많은 인원이 참가해 유독 빛났던 이번 대회에서는 세심한 배려와 경기진행 기수별 모인 드림팀으로 경기 내내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체력과 기량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윤충재 회장,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박승용 부의장, 조용훈, 구본선, 서 원, 최정숙, 박영자, 이계천, 김만중 논산시의원, 오인환 도의원, 김영달 고문 등 축구관계자 및 선수, 임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67년 양우연합회가 우승 수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 다음은 제19회 논산시 선후배 축구대회 성적은 다음과 같다.

▷장년부 우승–67년(양우연합회) ■준우승-64년(용축회) ▷중년부 우승-72년(자우회) ■준우승-76년(참진회) 공동3위 80년(신우회), 81FC ▷청년부 우승-88년( 친우회) ■준우승-91년(구일회) ■공동3위-90년(마우회), 84년(자우회) 등이 수상했으며, ▷우수선수상부문에는 ■장년부 우수선수상-64년(김영철) ■중년부 우수선수상-76년(배상용) ■청년부 우수선수상-(송인호) ■장년부 최우수상-67년(이남주) ■중년부 최우수상-72년(최승준) ■청년부 최우수상-88년(유명한) 감독상부문 ■장년부 감독상-67년 이종선, ■중년부 감독상-72년 안병규, ■청년부 감독상-88년 구상모 감독이 ■심판상-최선규 심판이 수상했다.

88년 친우회가 우승 수상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88년 친우회와 91년 구일회가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오헌 기자

 

권오헌 기자  nsb2003@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오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