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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임산㈜, 송악읍 광명리 도로 '무단점용' 진실은?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 내렸다"
대우임산㈜이 무단점용한 송악읍 광명리 도로 (수로부지 465번지,국유재산 도로부지464번지) 모습

대우임산㈜은 조경용 소나무를 운반하기 위해 광명리 도로를 허가없이 넓혀 무단점용 사용하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지지사로부터 변상금 부과 및 원상복구 명령이 내려진 것을 두고 대우임산㈜과 광명리 이장은 서로 네 탓 공방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로무단점용 관련 민원이 들어와 당진시 송악읍 광명리 도로를 측량한 결과 대우임산㈜이 수로부지 465번지(총 61루베㎥, 폭 4M ,길이 15M), 국유재산 도로부지464번지 일부도 무단점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본사 2023.8.13.기사 [당진 대우임산㈜, 소나무 이송위해 도로 '무단점용'?]가 나간 후 대우임산㈜·광명리 이장·주민 모두 다른 입장을 내놨다.

대우임산㈜  “동네이장이 쓰라고 했고 동네에도 돈(발전기금)도 냈다”

광명리 이장  “사정을 하길래 그렇게 하라고 대답했다.  그곳이 급커브고 승용차도 천천히 돌 정도로 위험한 곳인데, 큰차도 돌 수 있게 하면 어떻겠냐고 해서 괜찮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불법을 저질러도 괜찮다고는 말 안했다"

주민 A 씨  "그동안 5t, 15t 차도 거름 싣고 잘 다녔고 한번도 사고나 문제가 된적이 없다. 이장 말대로 급커브고 승용차도 다니기 위험한 곳이면 마을도로개선 사업으로 당진시나 지역의원한테 말해 도로개선을 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한편,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 관계자는 “대우임산㈜이 도로 무단점용한 날짜를 계산해서 변상금을 부과했고, 9월 15일까지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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