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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 '부실공사 의혹'(주)신성건설, "우수맨홀은 확인해 교체했다"- 제보자, "믿을 수 없다. 어디에 있는지 모른다더니 어느새 했데"
우수관로 부설 후 관로와 관로 연결부 고무링 설치와 몰탈작업 및 보강 콘크리트 타설 모습 사진/(주)신성건설 제공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 토목공사를 놓고 시공사인 ㈜신성건설(시행사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조합) 현장 사무실마저 철수한 가운데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됐다.



문제를 제기한 A 씨는 "깨진 우수맨홀 매립 뿐만아니라 우수공 매립 부실시공 문제까지 제기했다.



A 씨에 의하면 " ㈜신성건설은 깨진 우수맨홀을 매립을 했고, 관로와 관로를 연결하지 않고 매립하고 우수맨홀 접합부를 접합하지않고 매립했으며 설계변경불이행 등 조목조목 설명하며 이건 명백한 부실시공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시공사인 ㈜신성건설과 시행사인 당진수청 1지구 도시개발조합측도 우수맨홀을 매립하면서 깨진 우수맨홀을 그대로 매립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하지만  ㈜신성건설관계자는 “깨진 우수맨홀은 확인해 개선조치 했으며,  다른 문제에 대해서는 작업 사진자료을 보여주며 “ 부실시공은 없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보자 A 씨는 “진짜로  ㈜신성건설이 우수맨홀 교체를 했는지 어떻게 아느냐?

 

진짜 굴착해서 교체했다면, 그 좋아하는 사진 한장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 않냐?며 믿지 못하겠다”라고 말했다.



처음 문제 제기 당시 ㈜신선건설 관계자는 “해당 우수맨홀에 새겨진 번호에 맞게 시공되는게 아니라 들어오는 순서대로 작업해 해당 우수맨홀이 어디에 묻혔는지 알 수 없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어느날 “확인해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제보자 씨가 당진수청1지구 도시개발 토목공사 부실공사 의혹 사진

 


당진시 도시과 관계자 B 씨는 “부실인지 아닌지는 확인하는 장비가 별도로 있어 바로 확인된다. 지금은 기부채납을 위한 인수인계 과정이기 때문에 부실시공이 확인되면 인수를 안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성건설 관계자 · 제보자 A 씨 모두 “당진시가 잘 모르고 하는 말이다. 깨진 우수맨홀은 직접 굴착해 확인해보는 방법밖에 없다”고  같은 목소리를 냈다.



제보자 A 씨 ·  ㈜신성건설 양쪽의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당진시의 안일한 대처에 부실시공의 피해는 고스란히 당진시민의 몫으로 돌아올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편, 제보자 A 씨가 당진시에 부실공사 문제를 제기하자 당진시관계자는 "그럼 감리, 시공사, 조합, 제보자를 불러 설명회를 갖겠다"라고 말했지만 그 어떤것도 없었다고 했다.

 
 

이동희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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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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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공원 2023-11-21 16:23:05

    호수공원그딴거하지말고 그돈으로 도로넓히고 초등학교 앞 육교 설치나 그런것좀해라 표받을라고 다음선거용으로ㅋㅋ 세금낭비하지말고 돈도 없다면서 기업삥뜯지좀말고 그러니까 큰 대기업들이 오겠나?   삭제

    • 당찬당진 2023-11-21 08:58:54

      제반 이러지말자..

      투명한공사 안전한 당진이 되길...   삭제

      • 오혜선 2023-11-21 07:49:44

        토목건축강국대한민국이 어찌 점점 신뢰가 떨어지는지. 공무원중에서도 기술직인 토목직급은 다른직급에 비해서도. 최고직 승진에대한
        특전도 있고 판검사처럼 퇴임전부터 오라는 곳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복에 겨워. 은혜를 원수로 갚는지.백년대계를 생각하고 정신차리고 똑바로 해라   삭제

        • 미술 2023-11-20 23:37:12

          사실 확인하여 밝히연 될듯~ 그리고 현장 감리와 감독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특히 조합과 시청 관계부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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