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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청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충남도, 청년도전 지원사업 5개월 과정 수료자 이수식…이수자 사후관리도 계속,
이수식 개최 모습.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27일 충남개발공사 대회의실에서 제4회 지역청년고용협의회를 열고, ‘청년도전 지원사업’ 수료자 이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는 구직단념 청년의 구직의욕 강화 및 노동시장 참여 증진을 위해 맞춤형 상담과 진로·취업교육 등을 제공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광역 주도로 전 시·군에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수식 개최 모습.

지역청년고용협의회는 도·시.군·고용청·지역 고용센터·교육청·대학 및 청년 관련 유관기관 30여 곳이 참여하고 있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대상 청년 발굴과 사업 연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그동안 사업성과 공유와 내년도 사업 개선방향 마련을 위한 토론, 이수식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내년부터 ‘청년도전 지원사업’ 뿐만 아니아 청년정책의 유기적인 추진을 위해 구성 확대 및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수식에서는 조원태 청년정책관이 지난 5개월 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이수조건을 충족한 60여 명의 청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충남도와 홍성고용복지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 사업 등 이수자들이 추후 참여할 수 있는 사업들을 소개했다.

이수식 모습.

이수식 종료 후 이수자들은 도청, 도의회, 문예회관 등을 방문해 홍보 영상 시청 및 청사 공간을 견학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충남도 관계자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5개월 간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내년에도 사업이 추진되는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사회와 단절되지 않고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기자  news1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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