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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경기경찰..!!

 

[뉴스헤드라인tv=송영훈기자] 자동차커뮤니티 사이트“보배드림”에

올라온 덤프트럭 기사분의 억울한 사연이 공개되면서 

관할경찰인 경기남부경찰이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도마위에 올랐다.

 

사연은 이렇다.

12월15일 새벽 05시30분쯤 여주에서 모래를 상차해서 서여주ic-비봉ic로 이동 중

비봉요금소를 나와 요금소 앞 사거리에서 발안방면으로 진행하기 위해 39번국도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사고였다.

요금소앞 사거리에서 신호를 받고 39번국도로 올라가려하는데  운전석 쪽에서 카니발이 끼어드려는걸 양보하지 않았다고 39번국도를 올라탄 덤프트럭이 2차선으로 합류해서 주행하는데 뒤따라오던 카니발이 1차선으로 추월, 급차선변경을 해 1,2차선 중간에 점선에 걸쳐서 브레이크를 밟는찰나에 피하지 못 하고 추돌한 사고라는 주장 이었다.

 

보배드림에 함께올린 사고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봐도 카니발차량의 보복운전이

명확해 보인다는 댓글여론이 지배적이다.

 

 

이 사고에 대한 경찰의 태도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112신고에 출동한 지역경찰의 초동대응에서 사고접수를 정식으로 하지않고

단순 보험처리로 사고종결을 유도했다.

억울함에 찾아간 관할경찰서인 화성서부경찰서에서도

사고접수를 회피하며 억울하시면 국민신문고에 올리라고 까지 종용하다 계속되는 요구에

사고접수를 억지로 하며 결과는 별반 다를게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덤프기사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않고 법집행에 공정성없는 경찰의 대응에 큰 실망을 했다는 주장이다.

이게 사실이라면 경찰관 직무집행법을 소홀히 한 책임을 피 할 수 없을 것이다.

 

 

경찰관직무집행법[ 警察官職務執行法 ]

국민의 자유와 권리의 보호 및 사회공공의 질서유지를 위한 경찰관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경찰관의 직권은 그 직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도 내에서 행사되어야 한다. 경찰관은 범죄의 예방·진압 및 수사, 경비·요인경호 및 대간첩작전수행, 치안정보의 수집·작성 및 배포, 교통의 단속과 위해의 방지,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유지 등의 직무를 행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관내에서는 최근, 음주의심차량 시민신고에 무능한 대응을 한 사실이

보배드림을 통해 알려지면서 대한민국 경찰의 음주운전의심신고에 대한 강력대응 지침을 마련하는데 일조를 했었다.

본보 보도이다.

http://www.newsheadlin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673

 

이번 보복운전관련 사고접수 회피로 인해 추락한 경찰신뢰는 게시글 댓글에 비춰진 경찰 강력비난의 국민적 감정으로 볼때 그 회복기간이 상당히 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경기남부경찰청 홈페이지에 담겨진 경찰의 의지가 실현되길 희망한다.

 

 

 

 

 

 

 

보배드림 해당 게시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43478

 

송영훈 기자  s-258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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