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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뫼로타리클럽, 봉사로 만드는 아름다운 논산!22일~23일 취약계층 싱크대, 장판 교체 봉사,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낡은 싱크대를 바꿔주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나눔과 봉사가 주는 삶의 의미를 새삼 느낍니다.”

[논산=뉴스헤드라인신문]권오헌 기자 = 놀뫼로타리클럽(회장 김도영)은 지난 22~23일 양일간양촌면, 가야곡면, 부창동 등에서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사례관리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550만원 상당)를 후원하며 재능기부를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은 오래된 장판을 교체하고 싱크대 및 보일러를 교체, 수리했으며 집 실내외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해 환경개선을 도모했다.

놀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던 시간을 뒤로하고 우리가 직접 할 수 있는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새로운 모습으로 지역사회의 봉사 수호자 나타났다.

단순한 후원이 아닌 ‘재능기부’으로 저소득층 가정의 노후 된 주방가구(싱크대)를 무상으로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놀뫼로타리클럽은 재능기부 봉사활동 초기, 주방가구(싱크대)의 부분적인 수리 작업으로 활동을 했으나 낡은 주방가구의 수리만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판단,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2016년부터 낡은 주방가구(싱크대, 보일러, 장판 등)를 모두 폐기하고 새 주방가구로 바꿔주는 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싱크대 교체 나눔 봉사활동을 4년째 이어오면서 묵묵히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한 놀뫼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어려운 가정 20가구와 함께하였다.

김도영 회장은  “저소득층 세대에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할 수 있어 이웃사랑 실천에 한 발 더 다가간 느낌이다”라며 “추운 겨울에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는 좋은 봉사의 시간이었다”며 다짐과 각오로 2019년 한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권오헌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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