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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위에 오른 서울지하철 사법경찰

 도마위에 오른 서울 지하철 특별사법경찰.

 

 

 

서울지하철 1호선을 관할하는 국토교통부 소속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광역철도수사과에서 성추행사건  범죄자를 가공,생산하여

선량한 시민인 동생 A 씨가 실형까지 받게 했다는 주장과 함께 구체적 정황을 담은 유튜브영상이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게시되어 해당 경찰이 맹비난을 받고있다.

 

댓글에서 한 누리꾼은 "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그럼 항소심은 만기가 다되어가는데 변호인 선임은 되었는지요 

국선 말구요 변호인 제가 기꺼이 선임해드릴것이니 쪽지주세요 

그리고 저 견찰놈들 잡을려면 바로 잡을것이지 일부러 증거를 지들 원하는데로 만들려 애쓰네요 

성범죄는 무거운 재판입니다 

무죄를 입증하고 승소하려면 변호인 상당히 제일 중요합니다 

선임할때야 다 무죄라고 하고 선임비내면 나몰라라 영혼없는 별론하는게 거의 변호사들 수법입니다 

제가 사비들여서 선임해서 꼭 무죄받게해서 여자무고 고소하고 

기소한 경찰도 직권남용으로 처벌받게 도와드릴게요 

꼭 쪽지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선하고 따듯한 국민의 마음이고 비리와 불의에 대응하는 국민의 강직한 심경이라 느껴졌다.

그 마음과 심경으로 무장하고 본격적인 취재를 시작한다.

한시간여만에  글 게시자분의 연락처를 확보했다.

바쁜 주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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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드림 게시글 원문]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660744

 

정확히 1년 전 5월 24일 오늘이었습니다.  

동생은 이날 지하철 수사대에 의해 동영상을 찍힌 사실을 모른 채 한 달 뒤 경찰서에 불려 간 뒤  

결국 11월 28일 재판에서 6개월 실형 선고를 받고 구속 수감되었습니다. 

 

구치소에서 5개월 넘게 억울한 옥살이 하는 동안에도 인터넷에 영상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론이 아닌 재판으로 결백을 입증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판사님의 혜안과 공정한 판단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무죄추정 원칙 따위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도 눈앞에 보이는 증거만큼은 부정할 수 없을 거라 믿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도움 외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대로는 대법원도 못 가고 끝납니다. 

 

무릎 꿇고 빕니다.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어리숙하고 순진해서 손해만 보고 살아온 착하고 불쌍한 동생입니다. 

 

제발 제 동생을 절망 으로부터 구해주세요. 

 

아래 유튜브 링크를 방금 공개 전환했습니다. 이 영상을 널리 알려주세요. 

5분, 7분짜리로 영상을 나눴습니다. 시간이 없으신 분은 맨 밑에 3분 38초짜리 요약본이라도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영상 #1]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증거 : 5분9초  https://youtu.be/VoQJyiyEvvQ

​[영상 #2]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항소 : 7분22초 https://youtu.be/y4brlxVZwXk

​[영상 #3]

그래도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조서 : 5분23초 https://youtu.be/obJmRTjEJDw

​[영상 #4]

동생은 하지 않았습니다 - 요약 : 3분38초   https://youtu.be/98kmuxNrmjU 

 

 

송영훈 기자  119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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