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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양 실종 7일째, 단서 못찾아ㅡ공수부대 투입 검토실종 된 조은누리양 찾기위해 군,관,민 총력수색

 

실종당시 조은누리양의 모습

[청주=뉴스헤드라인TV신문 ] 방수용 기자 = 지난 23일 오전10시~11시경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하고 산책을 하던 중 벌레가 많아 먼저 내려가 있겠다고 말한 조은누리 양이 실종 6일째 지나고 있지만 단서를 못찾아 전국민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있다.

이에 청주 상당경찰서는 이 사건을 여성청소년과에서 형사과로 이첩하여 여성청소년과는 수색을 형사과는 수사를 맡고 있으며 24일 공개수사로 전환하여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충북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 경찰 40명을 투입하여  조양의 실종 장소인 청주시 가덕면 일대 CCTV 검색과 주변을 지났던 차량들의 블랙박스를  분석하고 있다.

육군 37사단 장병들이 수색을 하고있다.

조양이 실종된지  6일째 (28일)현장에는 경찰, 소방당국, 육군37사단, 의용소방대, 민간단체, 전국 각지에서 수색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산악회원,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청주지회 회원 등 250여명과 소방청 구조견 4마리 군견 1마리 드론 8대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지만 날이 어두워지는 관계로 일단 주간 수색은 마쳤으나 야간에도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동원해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경찰관계자는 전했다.

실종 6일간 수천명이 가덕면 일대 인근야산, 창고, 빈집, 하우스, 냇가주변 등을 수색 했지만 조양을 발견하지 못했다.

군,관,민  합동 수색을 벌였지만 조양의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해 군 관계자는 수색 능력이 뛰어난 공수부대 특전사를 투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조양을 찾기위해 배포된 전단지

조은누리양의 어머니는 실종 당시 조양은 허리까지오는 머리를 묶은 상태로 "머리를 묶으면 딸이 답답해 했다며"말하고 하루빨리 부모님 곁으로 무사히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지적 2급 장애가 있는 조은누리양은 소통은 되나 말이 약간 느린 편이고 지난 장애인 체전에서는 입상을 한 경력도 있고  운동신경도 발달한 학생이라고 한다.

조양은 실종당시 키 155cm에 윗도리는 회색 티에 하의는 검은색 치마반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신발은 르까프 트레킹화와  파란색 안경을 착용했다.

조은누리양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보호하고 있는 국민은 청주상당경찰서나 국번없이 112로 신고 하면된다.

방수용 기자  syb09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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