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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누리양 실종 9일지나‥타 들어가는 부모님 마음경찰특공대원 대거투입 수색견 14마리 긴급투입
조양의 어머니(44)가 조은누리 양이 사라진 곳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다.

[청주=뉴스헤드라인tv신문] 방수용 기자 = "조은누리야 어디에 있니?" 하루하루 애타는 심정으로 조은누리양의 생환을 기다리고 있는 외침이 산 속에 울려퍼지고 있다.

가족과 계곡으로 야영을 갔던 조은누리양이 실종된지 9일째되는 어제 경찰과 군장병, 소방구조대원, 민간단체 등 실종당시(23일)부터 30일까지 투입된 인원이 2,417명 이다.
경찰 1,013명, 소방 388명, 군장병 910명, 기타106명 이고 장비로는 경찰 드론 8대, 소방드론1대, 경찰수색견 3마리, 소방 수색견2마리, 군 수색견1마리 등이다.

또한 지난 30일까지 조은누리양이 실종된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258 인근 등산로 2km구간을 18회 수색했고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이용해서 주, 야로 21회 수색, 마을 및 공가수색 4회,실종장소 주변 진, 출입차량 50대의  차량은 형사과 경찰 40명이 추적 수사중이다.

그러나 실종 9일째 조양이 실종됐던 장소인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무심천 발원지 초입 인근에 CCTV  확인결과 실종 장소를 벗어난 흔적이나 단서 등 범죄혐의가 될만한 정황은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24일 공개수사로 전환해 수사 중이다.

조은누리(14 ,중2)양을찾기위해 배포된 전단지 제공=청주상당경찰서

청주시는 조양 어머니 A씨(44)의 부탁에 따라 청주시 전지역 도로변에 조양을 찾는 플래카드설치와 전단지 등을 배포하고 승강장에 전단지 부착과 각 동사무소에서 전단지 배포를 하고있고 긴급 이.통장협의회를 소집하여 조은누리 양을 찾기위해 주력하고 있다.

조은누리양이 실종된지 9일(31일) 오늘도 군장병, 경찰.소방인력, 충북도청, 청주시청 공무원 등 520여명과 수색견 14마리, 드론 등으로 대대적인 합동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수색이 장기화되고 조양 은 발견되지 않아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있다.

한편 물놀이를 하면서 자리를 펴 놓았던 장소부터 무심천 발원지야산 까지는 1.2km 산에 오르던 조양은 벌레가 많아지자 조양의 어머니에게 먼저 내려가 있겠다고 해서 내려 오다가 중간에 사라졌다고 한다. 같이 무심천 발원지로 올라갔던 초등학생 2명이 조양이 내려간 후 20여분 후에 급히 산에서 내려와 펴 놓았던 자리와 차량에 없었다고 경찰관계자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누리양이 같이 산행을 하던 일행들과 헤어진 지점이 불과 목적지 까지는 500여미터 거리에서 사라져 행방이 묘연한 것이다.

대대적인 수색을 하고있는 육군 37사단 장병들

충북지방경찰청은 광역수사대 경찰 40명을 긴급 투입하여 조양의 실종장소인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내암리 마을 인근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인근을 진,출입한 차량50 여대를 추적해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고 탐문수사 중이다.

또 실족이나 범죄 가능성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중이다.

실종당시 조은누리(14세 ,중2) 양은 갸름한 얼굴에 머리를 뒤로 묶었으며 회색 반팔티에 검은색 치마반바지와 샌들을 신고 파란색 안경을 쓰고 있었다.

경찰관계자나 소방관계자는 조은누리양의 행방을 알거나 보호하고 있는 국민은 국번없이 경찰청112, 소방119로 전화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육군 37사단 장병이 군견과 함께 조은누리양이 실종 된 지역에서 수색을 하고있다.

방수용 기자  syb09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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