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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사랑나눔 한마당, 제 12회 사랑나눔 한마당 성료!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자원봉사자 축제한마당, 훈훈한 정 넘치는 현장 분위기에 추위도 줄행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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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 21일 대전시 서구 소재 평송청소년수련원 대극장 앞 광장에서 사단법인 한밭사랑과 사랑의 먹거리나눔 운동본부, 그리고 다비다 여성자원봉사회 등이 주관하는 제21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진행됐다.

인사말 하는 배 현숙 회장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에는 각 기관 및 자원봉사 단체 약 200여명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눈다는 고운 마음을 담아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후원금 전달 모습

이날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대전 온누리신협, 도로 교통공단, 한국자산관리공단등 많은 단체가 참여하여 사랑을 함께 모았다.

도로교통공단 대전지부 직원들의 모습

지금까지 21년 동안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이 행사에 참여를 하고 있다는 한 봉사자는 “많은 봉사단체가 있지만 이렇게 한결 같이 변함없는 봉사를 하고 있는 단체는 보기 힘들다”며 “약간의 후원금과 회비로 이러한 행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다비다여성봉사회 배현숙 회장님이 너무 존경스럽기만 하다”며 “이러한 단체가 있기에 세상이 더욱 아름다울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배 현숙 회장

또한 도로교통공단 대전지부(대전운전면허시험장 근무)에 근무하는 김 재희(여 40)씨는 “오늘따라 날씨가 제법 쌀쌀하다 못해 춥기까지 한데 이렇게 봉사활동 현장에 와보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담겨 있어서인지 추위도 꼼짝을 못하는 것 같다”며 “봉사를 하시는 모든 분들이 얼굴에 미소를 띠우며 활동을 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을 받았다”면서 “제가 봉사를 하러 온 것이 아니고 오히려 힘든 삶 속에서의 새로운 희망과 위로를 받는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낑낑, 힘 들어도 마음은 훨훨, 도로교통공단 직원 김 재희 모습

지난 21년 동안 행사를 주관해온 배 현숙 회장은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봉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하나같이 즐겁고 보람된 마음으로 임해주시는 것에 정말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라며 “해가 갈수록 후원이 점점 줄어들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나눔의 실천을 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안타깝다”며 어려움과 아쉬움 담긴 속내를 털어놨다.

노래로 봉사하는 가수 김 학봉 모습
음악 자원봉사 하는 가수 팀
국제 와이즈멘 대전한밭사랑클럽 김 종대 회장(우측)
대전온누리신협 허 갑범 이사장 봉사 모습
국민보험공단 대전지역본부 직원들 모습
한남대학교 학제신학대학원 윤 주황 원장(맨 오른쪽)과 일행 모습
봉사자들의 식사를 담당한 봉사자 모습
봉사자들의 김장하는 장면

이번 행사에는 배추 3.000포기와 무 500개로 김치와 깍두기를 담아 결식아동, 사랑의 도시락센터 수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 됐다.

*행사내용(간략)*

(주최. 주관)

사단법인 한밭사랑. 사단법인 한국소비자연구원 대전광역시지부. 대전사랑 운동센터. 사랑의 먹거리 나눔 운동본부. 다비다 여성 자원봉사회.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준비위원회.

(김장 수혜자)

사랑의 도시락센터 수혜 결식아동 가정. 사랑의 도시락센터 수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사랑의먹거리나눔 운동본부 푸드뱅크 수혜시설 및 단체. 기타 후원해야 할 개인이나 시설단체(행사준비위원회 추천)등.

 

 

 

 

양재신 기자  newsh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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